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건강우산마을(하남주공1단지)이 건강한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건강 쑥쑥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우산마을 건강지도자들에게 4월부터 한 달 간 친환경 콩나물 재배기와 노란 콩나물 콩(60kg)을 지원한다. 건강지도자들은 각 가정에서 직접 콩을 기르며 직접 키운 콩나물을 이웃과 나누는 등 공동체 활동도 진행한다. 김혜경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친환경 콩나물을 기르면서 이웃과 행복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된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광산지역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1% 희망대출’이 추진된다. 대출은 광산구에 본점을 둔 5개 상호금융기관이 담당하며, 이번에 네 번째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광주어룡신협, 우신신협, 비아신협, 서광주새마을금고, 한마음새마을금고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10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무담보 1% 희망대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무담보 1% 희망대출'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을 이율 1%로 대출한다. 광산구에 사업장을 둔 저소득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특히 신용 8등급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도 최대 500만 원을 대출하는 점이 눈에 띈다. 대출은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상환방법은 최소 6개월 거치 후 상호금융기관 자율로 재약정을 추진한다. 이번 '무담보 1% 희망대출’ 총액은 31억 원. 5개 상호금융기관이 1억~19억 원을 출연했다. ‘무담보 1% 희망대출’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에서 상...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25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와 이광재·김영배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1년 경제의 봄을 맞이하자’ 토론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풀뿌리 금융, 무담보 1% 희망대출(이하 1%희망대출)’을 주제로 코로나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했다. 김 청장이 발표한 무담보 1%희망대출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 광산구 민관산학 거버넌스 광산경제백신회의에서 5개 지역 금융기관들과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낮은 신용 등급의 소상공인이 이들 금융기관에서 무담보로 대출하면, 이자 4.5% 중 3.5%를 광산경제백신회의 기금으로 보전해주고, 나머지 1%만 소상공인이 부담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6~8월 1차에서는 165명, 10~12월 2·3차에서는 163명의 소상공인이 이 제도를 이용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특히, 경영난에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던 자영업자와 무등록사업자를 비롯해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할 수 없었던 금융 사각지대의...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심 주차난 완화 대책으로 ‘2021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공동주택 등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내용. 5면 이상, 1일 7시간, 주 5일 이상, 2년 개방을 조건으로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같은 지원사업으로 11곳, 29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차장 공유 시설 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연중 상시 접수 받는다. 광산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교통지도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공유주차장은 향후 스마트 주차플랫폼 ‘광산행복주차장’에 등록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는 도심 주차난 완화로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유주차장 지원사업에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5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투자를 유치했다. 26일 광산구는 팜에이트(주),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팜에이트(주)는,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농산물 재배에 적용한 스파트팜을 운영하는 기업. 농업에 최초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디지털경제 전환을 이끌어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 협약에 따라 팜에이트(주)는, 올해 5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준공을 목표로 광산구 삼도동에 과실·채소 재배사와 가공시설을 설치한다. 지역인재 90명을 채용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투자 유치를 위해 시설 부지 선정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팜에이트(주)에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나아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스마트 농정 클러스터 구축, 미래농업 혁신성장 지원 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광산구가 한국판 뉴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스마트업무환경 이용활성화 유공 표창’ PC영상회의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6개 분야로 나눠 스마트 업무 환경 이용 활성화와 지원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 광산구는 2016년부터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나라e음 PC영상회의’를 이용해 각종 회의와 행사 영상을 공직자들에게 실시간 제공해왔다. 올해 2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각 실·과·소·동에 웹 카메라, 헤드셋 등을 발 빠르게 보급했다. 이를 기반으로 구청 상황실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아침 PC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상황 전파에 힘써왔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에 대응해 재택근무 영상 간부회의, 성인지·인권 실시간 온라인 교육, 자가격리, 역학조사 정보 교류 등에도 PC영상회의를 도입해 총 74회 회의 개최, 누적 9,456명 참여라는 성과를 올려 이번 유공 표창 우수기관의...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0일 구청에서 청년 주거 독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인 광산구와 공기업인 광주도시공사, 시민사회 영역인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청년 세대의 자립의 기초인 주거독립을 지원해 사회 진입을 돕고 활력을 더해주기 위한 자리.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청년들이 함께 살면서 자립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배우는 셰어하우스 겸 청년작업장인 ‘청년주거독립실험실’을 조성하고, 관련 전문단체·기관과 자립 프로그램 등 지역자원을 연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년 세대 자립 사회안전망 구축, 청년 활력 지원 자립 프로그램 운영, 청년 주거독립 기반 조성 등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등 청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며 민주시민으로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윤곤)가 운영하는 ‘사랑의 쌀독’에 가을 추수를 마친 주민들이 26일 쌀 500kg을 기부했다. 김윤곤 위원장은 “주민들의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고, 누구든지 언제나 찾아와 퍼갈 수 있는 사랑의 쌀독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14년 운영에 들어간 사랑의 쌀독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쌀을 기부하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이 누구나 언제든 퍼갈 수 있는 용기로 쌀독은 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비치돼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6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0 문화가 있는 사회적경제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6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광산구 사회적경제기업 11곳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울러 기차 도착 시간에 맞춰 팝페라, 버블 공연 등도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켓에 첫 참가한 이좌연 우산빛여울채 버섯마을 협동조합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너무 힘들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너무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와 코레일광주본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4일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광주달리기 플랫폼 ‘너랑나랑하랑’과 ‘2020 온·오프 청년긍정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은 광산구 청년 특화정책인 ‘청년활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 광산구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주를 결합한 형태의 대회로 청년들의 활동 무대를 꾸몄다. 마라톤에는 청년활력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다. 70여명의 참가 청년들은 행사장인 호남대 캠퍼스 코스를 달렸다. 사전 온라인 참여를 신청한 50명의 청년들은 마을 산책로 등 자신들이 정한 5km코스를 돌았다. 이들은 화상 통화·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연결돼 서로의 코스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신 개념의 온·오프라인 마라톤대회를 완성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힘을 얻고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마라톤이다”라며 “광산구는 청년들이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국토교통부의 ‘2020 건축행정평가’ 일반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허가 적법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측정하는 내용이다. 광산구 건축 부서 공무원들은, 건축 인허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2회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여기서 민원 발생 사항, 상부기관 감사 지적 내용 등을 공유하며 유사 민원을 예방하고, 세부 규정이 없어 주민 갈등과 피해가 우려되는 사안들의 처리기준을 통일해 일관성 있는 건축행정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빈번히 개정되는 법령 뿐 아니라 인·허가시 검토할 주요 체크 리스트, 자주 발생되는 보완 리스트 등을 개선해 처리 기준을 세운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라며 “주민 편의 증진을 넘어 행복을 이어주는 건축행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8일 청년 취업을 돕는 ‘청청플랫폼’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청청플랫폼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일플랫폼’ ‘활력옷장’ ‘활력쉼터’로 구성돼있다. 일플랫폼에서는 청년들의 구직을 지원한다. 이곳은 광주지역 맞춤 일자리 정보를 볼 수 있는 ‘일자리 키오스크’, 인공지능 면접 연습과 결과를 분석해 제공하는 ‘AI모의면접 연습’, 취업 정보 등을 출력할 수 있는 ‘PC정보검색 출력 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AI모의면접 연습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서 확대되고 있는 AI면접에 대비하고, 대인 면접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청년들은 이를 이용해 연습·실전 모드로 답변, 면접 태도, 상황 대처 능력, 직무적합도 등에 대한 실시간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 활력옷장에서는 무료 면접 정장 대여로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광산구 청년 1인에게 1회에 3박4일 기간으로 연 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