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 밀집지역인 월곡2동과 평동에서 민‧관‧경 합동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월곡2동 자율방재단, 광산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선 중국어, 러시아어 등 15개 언어로 외국인주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 윤이리나 씨는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외국인주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동참을 더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25일 이륜차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륜차 불법행위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 배달 수요 등이 급증하면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어났다. 이에 광산구는 광산경찰서와 함께 소음 관련 민원이 집중된 신창·수완지구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섰다. 단속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LED 불법개조와 굉음을 내는 소음기 불법개조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졌다. 적발된 이륜차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이륜차의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소음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 이전까지 두 차례 더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일회용품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한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섰다. 광산구에 따르면, 카페 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대신 텀블러(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내 광산!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 텀블러 사용 시 커피 가격을 할인해 주는 카페에 쓰레기봉투, 친환경세제 등 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텀블러 사용 및 빨대 사용을 자제한 시민에 대해선 추첨을 통해 해당 카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앞서 광산구가 참여 카페를 모집한 결과 20여 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카페를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기존 텀블러 할인 시행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는 후 순위 선정) ‘용기내 광산’ 참여 카페들과 다회용컵 사용 및 플라스틱 빨대 미제공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자율 협약도 추...

8월부터 시민 누구나 비대면 실시간으로 광산구의 주요 정책,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 온‧오프라인 영상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 광산구에 따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구청사 3개 시설(2층 상황실, 6층 전산교육장, 7층 윤상원홀)에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했다. HD카메라 및 통합방송장비, 대형 디스플레이, 내‧외부 스트리밍 서버를 갖춰 구청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 교육, 행사를 고화질 영상으로 송출하는 온‧오프라인 실시간 중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광산구는 자체 구축한 스트리밍 플랫폼 ‘광산-LIVE(라이브)’를 통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광산구의 주요 행사를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별도 가입 없이 광산구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광산ON’에 링크된 ‘광산-LIVE’ 배너에 접속만 하면 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에너지센터는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 실천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국비 1억 원을 확보, 광주시와 함께 지역에너지센터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산구의회를 비롯해 전문기관, 시민단체, 대학, 기업 등과 민‧관 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해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및 전문가 양성, 에너지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동 단위 ‘에너지전환마을’ 모델 시범사업 등을 진행한다. 특히, 광주시는 관련 정책과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광산구는 홍보‧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전력 자립률 25% 이상 달성, 에너지 소비(전력분야) 20% 절감, 온실가스 배출 1...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외국인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한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이 지난 21일부터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14개국 69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통역지원, 자율방범, 기술보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재능기부단은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21일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에서 기초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월곡시장 일대에서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으로 기초질서 안내를 비롯해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광산구가 외국인주민의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외국인 친화 의료기관에도 재능기부단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외국인 예방접종 현장통역 지원활동자를 모집한 결과, 11개국 25명의 단원이 참여키로 한 것. 광산구는 28일부터 연령별 국가 분포 순에 따라 외국인주민 친...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6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4기 수료식을 갖고,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1일부터 총 10강(50시간)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광산구에 있는 10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마을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기획·진행은 갈등관리 전문가인 ‘갈등해결&평화센터’ 박수선 소장이 맡았다. 층간소음·주차·흡연 등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상적인 갈등을 자율협약안 마련과 이웃갈등 조정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광산구는 수료식을 통해 모든 교육을 수료한 15명에게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기본·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자 3기를 배출했다. 이번 4기 수료자들을 포함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갈등 없는 우리 아파트 주민협약안’을 만들기...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산구는 29일 구의원·공무원·전문가·시민단체·시민 등 15명의 기후변화대응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기후변화 대응 계획 및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 기초지자체 중 기후변화 대응‧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나선 것은 광산구가 처음이다. 이번 용역은 올해 말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다. ‘2045 탄소중립’을 목표로 광산구의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시민 참여방안,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를 통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광산구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 2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통해 발굴한 82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광산구 기후위기대응 권고문’과 시민참여단의 제안 아이디어 등을 반영해 기후변화 대응 계획 및 적응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월 광주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광산구는 매년 5월 5‧18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광산오월문화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예술로 승화한 오월의 광주’를 주제로 시민들의 민주화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 중앙아시아를 지나 한국으로 이주한 한민족 고려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18일부터 27일까지 오월 민중가요 공연 ‘나는 80년 이후 생이다’가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매일 오후 5시18분 광산구‧광산문화예술회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고려인의 이주서사를 담은 스토리텔링극 ‘나는 고려인이다’ 특별초청공연을 광산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 5시 두 차례 개최한다. ‘나는 고려인이다’는 2017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문화제에서 선보였던 디아스포라 퍼포먼스 공연을 기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 (사)고려인마을이 3자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산동 골목상권을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거리로 조성,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3일 도산동 골목상권 ‘오감 상생(相生) 도루메길 피어나다’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경제피해가 집중된 지역골목경제의 회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연계한 골목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6개 사업을 최종 선정, 사업별로 8억 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한다. ‘오감 상생(相生) 도루메길 피어나다’ 사업은 도산동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테마거리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골목길 경관 개선(視, 봄거리), 국창 임방울 문화콘텐츠 활용 테마거리 조성(聽, 들을거리), 골목길 방역강화 및 스타상인 육성(味, 맛볼거리),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맑은공기 골목길 조성(嗅, 향기거리), 비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구의 교육 정보를 한데 모은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https://edu.gwangsan.go.kr)를 정식 오픈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부터 수강 신청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 선을 보인 것. 광산구는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가 지난 2월 25일부터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3월2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포털’은 광산구 내 시민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광산구 평생교육 홈페이지는 교육 정보가 부족하고, 수강 신청 기능이 없어 학습관리가 어렵고, 참여가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 교육프로그램 통합 관리와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직접 지시, 광산구는 구 전체 교육정보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지난 2월 구축이 완료된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는 각 기관별 강좌를 통합했다. 14일 기준 평생학습포털에는 행...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기후위기 시대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교육에 나선다. 광산구는 19일 오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 광산구 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홍기영),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산구분회(분회장 정숙영)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자원순환 교육 시설 이용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조, 미래세대의 자원순환 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제공, 자원순환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기타 자원순환 사업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5월부터 광산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재활용 방법 등을 교육 할 계획이다. 교육은 작년 자원순환 교육‧캠페인사업을 통해 배출한 자원순환해설사 10명이 담당한다. 올해 상반기 우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