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하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옥, 이하 지사협)는 19일 관내 돌봄 가정의 아동, 청소년 50여 명에 안경구입 비용(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성금을 활용한 ‘아이(EYE)조아 안경지원사업’이다. 하남동 지사협은 이날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을 미루거나 교체시기를 놓쳐 학습에 불편을 겪던 돌봄 가정 아이들의 시력 검사, 안경구입 및 교체 비용을 지원했다. 김명옥 하남동 지사협 위원장은 “안경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돌봄이웃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차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종은 광산구보건소에서 4월16일, 4월23일, 4월30일 총 3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한다. 외국인 주민이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토요일 집중적으로 접종을 지원키로 한 것. 예약 없이 당일 외국인 등록증, 임시 관리번호, 여권 등을 가지고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바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뿐 아니라 미등록 외국인도 어떠한 불이익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4월30일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0월31일까지 자진출국 시 범칙금이 면제되고 입국규제가 유예된다. 이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광산구보건소 콜센터 전화(062-616-5400)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4월29일까지 ‘2022년 광산구 중소기업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진행되며, 분야별로 혼합한 사업도 가능하다. 작업환경 분야는 기업의 작업공간인 바닥, 천정, 조명, 작업대 등 작업공간의 개‧보수를 지원하고,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 식당, 기숙사, 휴게실, 작업복 세탁물 보관 공간 등 근로자의 복지와 관련된 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국소배기장치와 바닥공사 등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인 광산구 소재 중소기업으로(매출액 300억 원 이하),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도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확정하고, 총 사업액의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이외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비용은 자부담(총사업비의 10% 이상)하여야 한다. 참...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매력을 제공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우선 지역의 대표 여가시설로 떠오른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의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국비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캠핑장 내 안전 펜스 등 시설물도 정비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오감재생 지산캠핑페스티벌(가칭)’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토캠핑장과 인접한 지산저수지를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화한다. 국비 9억 원 등 10억 원을 들여 수변산책로,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하고, 포토존,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을 비롯해 기보배‧최미선 등 세계적인 양궁 스타 산실인 광주여자대학교에 양궁체험장...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서 공립작은도서관인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의 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작은 도서관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운영하며 작은도서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산구 공립작은도서관인 혜윰마루작은도서관 1개관이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친 지역주민들이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작은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도서관과(062...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을 부여한다. 전국 총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총점 87.44점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특히, 광산구의 평가 점수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58.69점을 크게 상회했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적극성’,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노력’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업·폐업 현황, 창업 업체 생존율, 고객 경쟁률 등의 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상권정보 서비스’를 공개하여 예비 창업자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해 ‘운동하기 좋은 공원’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약 43억 원을 투입해 총 19개 공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 요구에 따라 비교적 시설이 노후된 공원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시키기 위함이다. 월곡근린공원은 산책로 개선과 경관조명 확충 등 ‘주민친화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산정근린공원은 노후등 교체, 난간과 산책로 정비,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한다. 시민면역력 증진을 위한 행복으로 걷기 광산 프로젝트와 연계해 걷기 좋은 공원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신가2근린공원은 ‘스마트 헬스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건강코스를 조성한다. 하남산단 인근 안청‧하남근린공원도 상반기 중으로 산책로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시민이 마음 놓고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과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광산구는 16일 장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장성군과 ‘도농상생 먹거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도농상생을 바탕으로 먹거리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한 소비 및 생산 자원의 공동이용, 먹거리분야 정책에 대한 포괄적 협력,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먹거리 선순환 정책 사업, 도-농 협력모델 창출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광산구와 장성군은 협약 사항 이행을 위해 실무단을 구성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푸드플랜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쳐 온 장성군은 지역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 소비자의 안전과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구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도모를 위해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사고 및 재난 피해를 입은 광산구민 누구나 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단체보험이다.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라면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청구할 수 있다. 별도 절차 없이 전입·전출 때 자동으로 가입·해지된다.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화재‧폭발‧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물놀이사고, 가스사고, 온열질환, 스쿨존 사고 등 8가지다. 보상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일부 항목에 대해선 광주시 시민안전보험 및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 중복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보험금 지급 절차는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로 피해를 본 광산구민이 직접 보험사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고와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을 실시, 1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적게 나오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보일러를 말한다. 광산구는 올해 일반가구 8000대, 저소득 가구 100대 등 총 8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비용은 일반가정은 1대당 10만 원, 저소득 가구는 60만 원이다. 저소득층의 범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이 포함된다. 2022년 1월1일 이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입자인 경우 주택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등기우편으로만 받는다. 기간은 14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서식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5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푸드플랜 TF위원 및 분과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형 푸드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안전, 영양,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의제를 통합‧관리해 외부조달 중심의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선순환체계로 전환하는 ‘종합 먹거리 전략’이다. 광산구는 도시와 농촌 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차별화된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TF위원‧분과위원과 푸드플랜 정책 의제를 논의하는 워크숍, 마을리더‧소비자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선 광산형 푸드플랜 전략과제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지속가능한 먹거리생산‧공급기반 구축, 공공형 먹거리 추진체계 구축,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등 전략별 추진계획과 단기...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더 높은 수준의 자치행정을 선도하는 광산구를 확립하도록 구정의 완성도를 높이며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대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8일 오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방자치 30주년을 품은 민선7기의 사명은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다가올 한 세대의 길을 여는 일이었다”며 “광산구는 그동안 축적한 참여와 자치 역량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을 민선7기 구정목표로 정한 이유다. 지난 13일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역의 운명을 지역 공동체가 개척하는 자치분권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 김삼호 청장은 “민선7기 광산구는 안전‧경제‧행복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을 선도할 기틀을 다졌다”고 자부했다. 다양한 부문의 ‘협치’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행복하고 존엄한 삶을 뒷받침한 늘행복 프로젝트, 노약자와 동행하며 통원치료를 돕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