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022 청년활력프로젝트 리빙랩 ‘청년 취미장, 암시롱 안해도 뭘하고 감시롱’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니트(NEET,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족’을 사회로 이끌어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타지에서 광산구 송정동으로 와 새롭게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팀 ‘차차’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청년 취미장, 암시롱 안해도 뭘하고 감시롱’은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들을 연결하고 함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놀장’, 정형화된 삶의 틀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배우장’으로 구성됐다. 청년에게 뭔가를 더 잘 하도록 요구하는 대신 뭔가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삶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놀장’은 7월2일부터 8월27일까지 4회 이상의 자유로운 소모임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배우장’은 8월27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31일부터 우산‧월곡지역 중년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인 ‘완(전)소(중한)당신 건강만들기’를 운영한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는 완경기(40~59세)의 중년 여성은 우울감 등 정신적 변화와 함께 비만, 심뇌혈관질환, 구강질환 등 신체 건강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소당신 건강만들기’는 이러한 중년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 2회‧12주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지도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체중을 찾기 위한 운동, 일상 속 신체 활동 증진과 맞춤형 식생활 교육, 우울예방 및 구강보건 교육 등을 제공한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전,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미친 영향과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건강 요구도를 파악해 다른 건강증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완경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높이고, 삶의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층간소음, 흡연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이웃갈등 자치 해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17년부터 ‘아파트 이웃갈등 조정가 양성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91명이 교육을 받은 가운데, 이들 중 8명이 처음으로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 위촉장을 받고 생활갈등 해결을 돕는 소통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앞으로 광산구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와 협력해 이웃갈등 조정‧중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062-959-2642)에 층간소음, 흡연, 주차문제 등 갈등민원이 접수되면, 2인1조로 당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화해를 위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최우선 활동 목표다. 아파트 거주율이 84%(2021년 7월말 통계청 발표)로 전국 최고 수준인 광산구는 우리동네 이웃갈등 조정가 운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웃 간 갈등 조정 수요’...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윤을식),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병기, 이하 광주의료사협)과 협력하여 독거 중장년을 위한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AI·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 정보, 건강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파악하는 한편, 방문 건강관리 등을 병행하며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틈새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에서 노인‧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많이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산구는 높은 자살률에도 상대적으로 돌봄 시스템이 부재한 독거 중장년을 주목하고, 고려대 안암병원, 광주의료사협과 지난해 12월 스마트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는 서비스 종합계획 수립과 대상자 선정 및 모니터링을, 고려대 안암병원은 AI‧IoT 기기 지원과 돌봄관제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광주의료사협은 방문 건강관리와 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어룡동(동장 이정은)은 24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상공간에서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것.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 모여 보행안전 문화 조성에 관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주민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은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의 보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어룡동 소식지 및 게시판을 통해 확장 가상 세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9일 광주여자대학교, 전동킥보드 공유업체 ‘빔모빌리티 코리아’와 협업해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령 등 이론수업과 안전 주행 실습으로 구성됐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관심이 있는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법규를 준수하여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규 준수와 시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5월13일부터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 보유자만이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이 가능하며, ‘도로교통법’ 위반 시 안전모 미착용 범칙금 2만 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2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음악을 매개로 국내·외 예술단체와 함께 만드는 교류·협력의 무대다. 올해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의 이념으로 최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한다. ‘오월 광주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 Peace for Ukraine’ 이라는 주제로 광산구립합창단과 함께 뜻을 모은 3개 예술단체가 합창공연 및 협연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광주국제교류센터(GIC) 산하 음악단체인 ‘클라빌레’의 첼로 연주 및 여성중창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아리랑’, 광주흥사단합창단의 ‘아침이슬’, ‘광야에서’, 광산구립합창단의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진달...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호남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과 탐방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교육을 운영한다. ‘우다다(우리의 다음을 다함께 배우다)! 광산SDGs’ 사업이다. 이 사업은 UN(유엔)과 국제사회가 해결하고자 이행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의제를 청소년들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5월18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곡중, 호남대, 풍영정천 등 광산구 곳곳에서 10여 차례 이상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호남대학교 청년 학생과 월곡중학교 청소년 학생이 ‘멘토’, ‘멘티’로 짝을 이룬 가운데, 분야별 세계시민교육 전문기관 및 동아리, 교사, 지역사회 활동단체 등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개념과 필요성, 17개 의제 관련 현장 방문 체험 및 사례 탐방 등의 활동을 벌인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모둠 활동을 통해 분야별 의제를 심층 토의하고, 광...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김용수, 이하 지사협)가 지난 12일 첨단 쌍암공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건강걷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첨단1동 2021년 마을복지계획으로 수립한 ’차! 차! 차! 함께해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반경 축소와 신체 활동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활력을 주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김용수 첨단1동 지사협 위원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인 ‘2022 오순도순 마을살이’ 행복동행 주민공모에 107건의 최종계획서가 접수됐다. 광산구는 올해 지원사업을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전환, 지난 4월부터 공고기간을 거쳐 지난 4~6일 유형별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이 결과 마을공동체활성화 48건, 광산행복아파트 36건, 아파트 대표회의 3건, 2030 동네친구 만들기 9건, 아파트 가족공동체 4건, 온라인주민투표 지원사업 7건이 최종 접수됐다. 앞서 광산구는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각 동 마을활동지원가와 함께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창구를 운영해 편의를 높였다. 광산구는 접수된 최종계획서에 대해 동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청취를 거쳐 부서 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 공고한 뒤 6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caption id="attachment_158371"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광주송정역세권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6일 광산구에 따르면,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활성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공모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12월 광산로 상권과 1913송정역시장을 잇는 ‘광주송정역 1시간 맛거리’로 공모에 선정됐다. 광주송정역 유동 인구를 유인해 상권에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 점·선·면 전략, 광주와 광산구의 ‘광’을 핵심어로 한 ‘오광만족’ 콘텐츠 사업 등 상권 경쟁력, 자생력 확보를 위해 2026년까지 5년간 80억 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을 투입하는 것이...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21일부터 광주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2종에 대한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광산구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의 시행에 따른 것이다. 광산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를 추진했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총 113종으로, 주민등록 등‧초본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류로 꼽힌다. 그동안 건당 200원의 발급수수료가 부과됐으나, 21일부터 전액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이 쉽고 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구청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42곳에 총 4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없이 본인 지문확인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