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노사민정협의회가 15일 오전 선운2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을 배부하며 산업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평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12일부터 관내 산업현장을 다니며 산업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8월까지 캠페인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거리 홍보와 산업현장 안전관리담당자 대상 간담회 및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현장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와 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돌봄 자활사업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에 ‘힘내요! 응원 간식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간식박스는 광산구 사회복지관 돌봄 인력으로 참여 중인 자활근로자들이 관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되는 건강음료와 누룽지, 우리밀쿠키 등을 담아 만든 것이다. 간식박스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광산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우산동을 중심으로 노인, 장애인 200세대에 간식박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활 인력의 참여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 자활생산품도 알릴 수 있었다”며 “자체평가를 거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자활 인력을 통해 우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가정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모니터링과 식사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이웃지기’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유·아동용 자원순환 그림책을 제작, 교육현장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그림책은 ‘지구는 응급상황! 플라스틱을 줄여라!’, ‘신비한 종이배출의 세계! 같이 탐험해볼래요?’ 총 2종으로 제작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 종이팩·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의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편, 스티커 놀이, 재활용 퀴즈 등 활동지를 부록으로 넣어 효과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김민성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산구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총연합회광산구분회, 광산구 청소행정과‧여성아동과가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광산구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현장에 그림책을 배포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초등학교 1‧2학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운남어린이도서관이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운남어린이도서관은 29일부터 ‘다문화, 도서관에서 다함께 말해요’를 운영한다. 다문화 어린이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상호문화 이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8월25일까지 운남어린이도서관 강당에서 초등학생 대상 ‘세계문화이해’와 ‘세계문화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9일부터 광산평생학습포털 누리집(https://edu.gwangsan.go.kr)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운남어린이도서관(062-960-8301)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022 행복씨앗드림팀 1기’가 5일 첫 행복인식교육 참여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씨앗드림팀은 행복 이론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 곳곳으로 행복문화를 전파하는 시민조직으로, 올해 1기는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첫 행복인식교육을 받은 행복씨앗드림팀은 앞으로 8주간 전‧현직 전문 행복교사로 구성된 사단법인 ‘행복가교’와 함께 행복의 기본원리와 요인 등 다양한 주제로 인문‧심리학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올해는 행복이론과 행복과제 등이 수록된 행복교과서를 활용해 주제별로 행복과제를 실천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체계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복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교육의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한편, 광산구는 행복을 학습하기 전 행복씨앗드림팀 참여 시민이 느끼는 안녕지수(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지수)와 NK세포 면역력을 측정하는 행복 자가진단을 실시했다. ...

광주 광산구가 7월 시민의 문화감수성을 채워줄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광산구 5개 공원에 조성한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 ‘별밤 미술관’은 7월1일부터 새로운 작가,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수완 별밤 미술관은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로 남겨진 숲과 인공조경을 주제로 한 김용안 작가의 ‘은현(隱顯)의 사유’를, 신창 별밤 미술관은 지리산 언저리 노란 물결처럼 피어오른 산수유꽃을 담은 류재웅 작가의 ‘Dream of yellow flower’ 전시를 연다. 운남 별밤미술관은 길고양이를 주제로 한 오영화 작가의 ‘빛과 그림자’, 선운 별밤 미술관은 마음으로 눈으로 보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정인수 작가의 ‘Black In Black’ 전시를 진행한다. 첨단 별밤 미술관은 조성숙 작가의 ‘한여름 밤의 물고기 숲’ 전시로 모든 생명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숲’에 대한 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7월 별밤 미술관 전시는 8월에도 장소를 바꿔 운영될 예정이다. 별밤 미술관 전시는 무료이며, 오후 6시...

광주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평생학습동아리의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꿈에 뽀짝 지도사 과정 수강생‧강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선경 오산대 평생교육학과 교수가 변화하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시대적 가치와 역할을 알아보는 강연을 한 뒤 각 동아리 스스로 성장단계를 직접 진단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과 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의 특성과 역할, 앞으로의 과제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는 7월1일부터 모든 공용 충전시설의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과 이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이 지난 1월28일 시행됨에 따라 모든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로 충전 방해 행위 단속이 확대됐다. 충전구역 내 일반 주·정차하는 행위(10만 원),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에 물건적치 등 충전 방해 행위(10만 원), 전기차의 충전주차시간 경과(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10만 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 원)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광산구는 시행 초기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30일까지 약 5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 중으로, 7월1일부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를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차 면 수에 상관없이 완속과 급속충전기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되므로 아파트 단지...

광주 광산구는 23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식품 등의 제조·가공·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계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총 53명이다. 이날 직무교육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교육 효율성을 고려해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광산구는 총 4시간에 걸쳐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등을 중점 교육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감과 동시에 외식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품위생감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함께 먹거리 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2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2년 마을복지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마을간사, 팀장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션(촉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선 조은양 퍼실리테이터(촉진자)가 강사로 나서 주민의견 수렴 방법과 의제도출 기술 등을 설명하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21개 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단(洞動)을 모집하여 동 마을 간사를 선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아닌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욕구 및 자원을 조사하고, 생활과제 도출해 복지건강계획을 세우도록 할 예정이다.

광산경제활력대학의 전문교육을 마친 광산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0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16일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 광산경제활력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밀키트, 소상공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등 4개 학과로 구성된 광산경제활력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부터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실습까지 알찬 교육 과정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홍기술 ㈜SM뿌레 회장의 특강에 이어 두 달여간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며 교육을 마친 20명에 졸업장을 수여했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명예의 졸업장을 받은 중‧소상공인 20분 모두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청년-마음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청년-마음소’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앞두고 이른바 ‘엔데믹 블루(일상회복 불안)’를 겪고 있거나 ‘니트(NEET,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울과 불안, 정서적 고립 등으로 고민하는 광산구 청년(만19~39세)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마음진단 심리검사, 집단‧개인상담, 청년 네트워킹을 위한 마음치유 원데이클래스, 심리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심리검사는 성격, 학습, 진로 등을 검사하며, 1인당 최대 2건까지 가능하다. 검사 후에는 전문가 해석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개인상담은 청년이 심리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눌 수 있다. 2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