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원성취 희망선물'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서구는 이를 통해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의 사연 등 100명의 아동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의 맞춤형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유스퀘어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예방 수칙, 무료 익명 검사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광주 서구, 정용욱 전 자치행정국장을 서구시설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단의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

광주 서구가 주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10대 쏘굿(So Good) 뉴스'를 선정했다. 1위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차지했으며, '천원의 동행' 복지정책(천원국시, 천원택시)이 2,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불법행위 대응, 테마길 조성, 주민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정책들이 선정되었다.

광주 서구는 12월 1일부터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하드디스크, USB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무료로 파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인이 직접 파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구 주민 및 생활권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 배터리 내장 기기는 제외된다.

광주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922가구에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에는 2300만원의 후원금이 사용되었으며, 김이강 서구청장과 서구아너스 회원 등이 참여해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서구아너스는 지난해 출범 이후 107명의 회원이 총 36억여 원을 기부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서구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 활용과 디지털 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김 총리는 민생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재)광주광역시서구장학재단이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장학생 125명에게 총 1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꿈지원 수기공모, 예체능 특기생 전형을 신설했으며, 대학생 120명, 고등학생 18명,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선정했다. 윤풍식 ㈜국민 회장은 3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1천여 명의 학생에게 12억여원을 지원했다.

광주 서구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돌봄·안전 문화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아빠돌봄 활성화, 여성 안전 역량 강화, 여성친화 공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성평등 정책을 실현했다. 서구는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통합돌봄국'을 신설하고 의료, 복지, 주거,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통합돌봄 분야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24시간 통합돌봄 운영,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개소, 스마트돌봄정보센터 설치 등 혁신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 서구는 양동전통시장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1대1로 짝을 이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시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지역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 20명에게 1500만원을 후원하여 경주 수학여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문화유산 탐방과 진로 상담을 통해 자기 이해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