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 자치구 특별사법경찰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구는 식품위생, 환경보호, 청소년 보호 등 민생 침해 사범 단속에서 높은 기소율을 기록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수사 인프라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가 호남권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하여 야간 및 휴일 민원 응대 체계를 개편했다. AI 당직봇은 불법 주정차, 동물 관련 민원, 쓰레기 처리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생활불편 민원에 대해 자동으로 응답 및 접수하며, 긴급 민원은 당직 공무원에게 연결한다. 이를 통해 민원 응대의 일관성과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동천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청춘 자서전 출판 기념회 및 내 생애 첫 책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년층의 자서전과 신생아의 첫 책을 함께 전시하며 세대 간 소통과 책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동천동은 '다독다독 책마을' BI를 바탕으로 신생아 대상 '생애 첫 책' 사업과 장년층 대상 '청춘 자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천동 작은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 공로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신설한 '생활정부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마을 중심 자치행정' 모델이 행정안전부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동-연계동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동별 특화 BI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불균형 해소, 행정 효율성 제고, 주민 참여 확대 등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전국 지방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제증명 발급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도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사비 지원, 찾아가는 캠페인,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썼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돌봄터 운영으로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등 4개 분야 모두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서구는 12년 연속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광주 서구가 2026년 예산안으로 7348억원을 편성하여 마을자치 완성, 골목경제 활성화, 통합복지 강화, 환경 개선, 안전 도시 조성, 문화예술 진흥 등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로 재검토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극 투자하며 불필요한 경비는 줄이는 기조를 유지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생물테러 대응 매뉴얼 정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탄저균 의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지역 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2025 마을로(路) 복지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5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특화사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지역밀착형 '마을로(路) 복지관'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맞춤형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지역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리동네 착한가게·착한쿠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나눔과 소비를 연결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동전통시장을 '광주1호 착한시장·착한거리'로 지정하고 모바일 쿠폰 사용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에게 종이 쿠폰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