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운영 중인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도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역의 구직자에게 취업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취업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하여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법률홈닥터가 근로계약과 근로기준법 등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교육하며 취업 전 뿐만 아니라 취업 후에도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분기마다 실시하여 지금까지 47명 수료 후 16명이 취업이 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 구직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직 및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 일자리센터에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062-360-7169)로 문의하거나...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내 가족,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인공적으로 심장을 압박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소생시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로 잦은 사고발생이 많은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구는 지난 2월부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안전조치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응급처치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기본적인 인명구조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응급처치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CPR인형(심폐소생술 실습인형)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시간도 운영한다. 특히,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아파트나 사업장으로 직접 출장하여 “찾...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에코프로그램 여름방학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기후변화적응에 대한 조기교육으로 환경을 몸소 느끼고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광주생명의숲과 광주전남녹색연합 두 개의 환경단체와 협약을 통해 환경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실시한다. 여름방학특강에서는 풍암동 생태학습도서관에 새로 생긴 빗물저금통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와 우리가 쓸 수 있는 물’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우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비한 새들의 생활 들여다보기’, ‘태양광자동차 경주’, ‘곤충눈으로 보는 세상’ 등의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여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4주간 이뤄지는 과정으로 각 30명의 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방글라데시 국립간호전문대학원 연수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를 견학했다. 견학은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국립간호전문대학원의 예비교수들로 이루어졌다. 방글라데시 연수단은 보건인력양성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재정지원을 받아 초청연수를 받고 있다. 연수단은 2일간 서구보건소, 보건진료소, 건강체력센터, 관내 경로당 등 보건의료사업, 전공영역 실습과정 및 지역현장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사업을 관찰하고 현장을 경험했다. 연수단은 한국의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할과 기능을 직접 보고 보건사업과 인력역량을 벤치마킹하여 보건 사업내용, 교육 방향, 운영방법 등을 정립할 계획이다. 김명권 서구보건소장은 “우리구의 우수한 보건의료체계와 다양한 보건 의료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방글라데시도 자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법률지원 사업 ‘법률홈닥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지난 2014년부터 법무부 법률홈닥터 파견 사업에 공모하여 변호사 1명을 배치 받아 ‘법률 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법률 홈닥터’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구청에 상주하며 취약계층을 비롯한 서민에게 법률 정보제공, 맞춤 법 교육, 소송구조 알선, 법률문서 작성 등 40여건에 이르는 법률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매분기 노인복지관, 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등을 직접 방문해 채무와 상속, 이혼 및 재산분할, 알기 쉬운 생활법률 등을 주제로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 후 소송 진행이 필요한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타 기관과 연계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2,232건의 법률자문을 실시하며 이용자들의 만족에 따른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용자들은 점...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국민통합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통합 우수사례'는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국민통합 모범사례를 발굴해 국가 정책 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 '상무금요시장 불법노점 주민과 함께 상생으로 해결하다' 사례를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국민대통합위원회에 제출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각 지역에서 발굴한 127개 사업 중 서면심사를 통해 전국 25개 우수사례의 하나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무금요시장 불법노점 주민과 함께 상생으로 해결하다'는 상인·주민·노점상과 이해관계가 복잡해 많은 갈등과 마찰이 발생했음에도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해 상생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단속 위주의 노점정책은 예산만 낭비하고 실효적 성과가 낮으면서 갈등만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노점상의 생존권을 고려하면서 시민 보행...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2년 연속 정부혁신(정부3.0) 추진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성 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부3.0 추진 실적을 평가해 국민맞춤형 서비스와 행정혁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구는 지난해 우리 동네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서구민 한가족 나눔 운동, 민․관 협력에 의한 상무금요시장 이전 및 상생 등 주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추진했다. 또한, 전산자원 효율화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과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GIS기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지향형 혁신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사물인터넷(IoT)의 한 분야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주민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도서관 통합․맞춤․공유서비스' 구축을 통...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경도인지기능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소그룹 인지향상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향상프로그램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기능저하는 같은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있어 치매는 아니며,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10주 동안 상무금호보건지소와 서창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된다.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뇌를 활성화 시키는 뇌체조, 종이접기, 볼링게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치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증상이 심해져야 가족들이 치매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연 1회 이상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로 증상악화를 막을 수 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인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