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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에서 3월에 자동차세 1년분을 납부하는 주민은 7.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위한 연납제도로 3월 중 신청하여 납부하면 자동차세가 7.5% 할인된다. 연납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구로 주소지를 변경해도 연납이 인정된다. 연납신청을 하고 납부하지 못한 경우라도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정기분(6월, 12월)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서구청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또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자동차세 ARS(1899-3888)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세무2과(062-360-7530)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서구가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양질의 산림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그동안 서구는 백마산 숲과 습지주변, 금당산․팔학산 유아숲 체험원, 풍암호수에서 자연변화에 맞춰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만 11,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이며 서구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삭막한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숲이 가지는 중요한 가치와 기능을 알려주고 정서함양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새줄다리, 거미줄타기, 통나무징검다리, 숲길달리기, 새집 짓기 등 10여점의 다양한 체험시설과 계절에 따라 수목, 초화, 야생동물, 곤충 등 주제별 자연관찰 및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찾...

광주 서구가 오는 11월까지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산전 교육 프로그램인 “예비엄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임산부의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 및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번 예비엄마 건강교실은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모유수유 전문 모유 119 광주지부장 우선영 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봉희 강사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한다. 건강교실에서는 임산부의 모유수유 성공법, 산전·후 우울증 검사 및 관리방법, 분만후 산후관리등 각종 건강상식 및 육아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임산부 요가, 아기용품 만들기 등 체험교육도 함께 병행하여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건강교실은 서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월별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임신부는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062-350-4169)으로 ...

광주 서구가 관내에 설치된 가로(보안)등 17,133등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구를 찾는 귀성객에게 밝고 편안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 선로 절연상태,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등주 및 제어기 접지시설 상태 등에 관하여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도시미관 및 안전한 야간통행을 위해 가로등 미점등 상태,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불법광고물 부착 등에 대해서도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서구 관문인 빛고을대로, 무진대로, 기아로, 죽봉대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밝고 안전하며 쾌적한 야간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점검반에서 즉시 보수하고, 그 외 사항에 대하여는 이달 말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로(보안)등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통해 고향을 찾는 ...

광주 서구가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물가안정에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와 설 명절 및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물가상승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서구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성수품의 가격안정 및 원활한 수급, 개인서비스 요금인상 자제 등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물가모니터요원 및 공무원 등 15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물가안정 캠페인 등 현장을 점검한다. 성수품 및 개인 서비스요금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이와 함께 원산지표시와 가격표시제 및 불법 계량행위, 불법·불량식품 제품사용 등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 및 업소에 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동참,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분위기에 동참해줄 것을 홍보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물가 모니터...

광주 서구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하여 안전관리 실태 등 긴급 지도점검에 나섰다. 최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발생과 관련 의료기관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 우선 병원급 60개소 중 100병상 의료기관 20여 개소에 대하여 긴급 점검하고 나머지 40여 개소는 2월 초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가발전시설 및 UPS설치와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 안전시설 법령 준수, 안전수칙에 따른 매뉴얼 작성과 실전훈련 실시 등이다. 또한, 서구는 나머지 40여 개소에 대하여 의료기관 시설물 관리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도록 해당 의료기관에 자체점검표를 포함한 협조공문을 발송하였다. 점검표대로 확인하여 구에 제출하도록 하고 추가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관련기관에 협조하여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서구는 점검 결과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즉시 시정조치를 통해 ...

광주 서구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의 일환이다. 영세업체들의 최저임금 인상 추가부담을 최소화하고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고용감소를 방지하며 소득주소 성장 구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구청에 지원단을 설치하고 18개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개설하였다. 또한, 대형 홍보현수막, 포스터, 전단지,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유관기관과 다중집합장소에 배포하거나 사업장에 직접 우편 발송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구청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원하는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1588-0075)과 고용센터(1350)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일자리안정자금이 영세사업...

광주 서구가 우울ㆍ불안ㆍ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평가 및 치료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 및 중독질환 전영역의 만성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에는 정신과 전문의 8명이 배치되어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문 등이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주치의의 신속한 1차 진단뿐만 아니라 고위험군을 발견하게 되면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안내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분야별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과 검진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용자만 500여명에 달할 만큼 갈수록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사후 만족도 조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전화예약(062-350-4195) 접수를 받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 상록도서관에서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로 떠나는 미래 여행’라는 주제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초등 2~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새들아 맘껏 날아라’라는 주제로 철새와 텃새, 조류 독감 등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과 자연친화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재활용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활동인 “책 속 주인공”, 어린이 독서동아리 “독서클럽”, 코딩에 관해 알아보는 “스크래치와 친해지기”, “책과 함께 보드게임”,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는 “잉글리쉬 펀 리딩”, 책과 함께하는 푸드 놀이인 “책과 함께 달콤푸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

광주 서구가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유개승강장 현장조사 통해 태양광을 받을 수 있는 학교 앞, 농촌마을, 아파트주변을 중심으로 총7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이번 달까지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태양광 조명시설은 태양광 집열판과 충전기를 통해 낮 시간 동안 태양광을 축적한 뒤 일몰 후 불을 밝히는 녹색에너지 사업이다. 태양광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에 승객이 들어서면 센서가 작동해 대기승객 알림등이 켜져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승객 알리미 시스템도 같이 설치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태양광 조명시스템 설치로 야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해 에코도시구현에 기...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 철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인없이 방치되고 있는 노후간판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영업장을 폐업 또는 이전하게 된 경우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간판들은 정비가 되지 않아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간판이 추락하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10월 ‘주인없는 간판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양동 지역을 대상으로 기간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중 장기간 방치된 업소 50여곳을 선정한 후 철거 및 정비를 실시했다. 우선, 각 업소별 영업자 또는 건물주들에게 동의서를 발송하고, 해당 업소를 방문해 간판철거에 따른 동의를 받은 후 광주옥외광고협회 서구지부와 계약을 체결해 간판철거를 실시했다. 간판철거에 참여한 김원강 지부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간...

광주서구 상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정희만)가 지난 27일 상무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비전선포식 및 마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 전체를 통합하는 자치기능을 정립하고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것. 이날 행사에는 마을아카데미 수강생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마을아카데미 수료증 수여, 마을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수료식에 앞서 마을아카데미 수강생들은 마을비전계획추진단과 함께 마을비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총 7차례의 현장학습과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바탕으로 사전 설문조사, 마을아카데미, 공개 마을총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가꾸는 쌍쌍일촌”이라는 마을 비전을 도출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돌봄과 나눔마을,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마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자치마을 등 총 4가지의 마을핵심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상무2동 관계자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