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29일 동구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우리 동네 살림살이 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2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예산학교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분야를 나눠 자유롭게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꾸며져 참여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는 문화예술, 체육, 구정소통, 복지건강, 안전도시, 교육경제, 출산보육, 여성아동, 자치환경 등 9개 분야를 분임조로 나눠 활발한 정책제안 토의가 펼쳐졌다. 주민들은 각 분야별로 문화와 예술로 물들어가는 동구 만들기, 동구민 건강증진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경로당 소식 나눔판 설치,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 이색 쓰레기통 확대 설치 등 16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예산학교에서 제안된 정책들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성환 광산구청장은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주민 편익증진과 쾌적한 도심여건 조성을 위한 ‘푸른길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로등이 설치된 도로변과 떨어져 있고 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푸른길은 인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워 야간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동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푸른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푸른길 3.75㎞ 구간에 기존 112개 메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LED가로등 6개를 새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공원이용안내판 22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바닥 데크 교체, 파고라 보수 등 쉼터 4곳을 정비했다. 또 서석교회~조선대정문 구간에 인도와 푸른길을 잇는 오작교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푸른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41. 동명동)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푸른길 주변이 어두워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에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편의시설도 정비돼 더 많은 이들이 푸른길을 즐겨 찾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취임해 이제 겨우 1년3개월여를 맞았다”면서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주력한 결과 동구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무엇보다 ‘원도심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 도시재생사업’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실제로 여섯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던 452억원 규모의 내남도시개발사업 착공을 비롯 지원4·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학동3구역을 시작으로 계림5-2·산수·지원2-1구역 주택재개발이 첫 삽을 뜨는 등 2020년까지 인구 15만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핵심거점시설 3곳의 건립도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기반 확충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 유일의 먹거리 특화시장인 남광주밤기차야시장을 지난해 11월 성공리에 개장했다. 또 매월 지산유원지에서 색깔 있는 공연을 펼치는 문화채색사업, 원도심...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이달부터 8월까지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된 허백련춘설헌과 의재로 일대에서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17 광주 동구 생생문화재 의재로 화폭산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춘설헌은 남종화의 대가 의재(毅齋) 허백련 선생이 30여 년간 기거하던 집으로 허백련 선생은 이곳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국내외 명사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이번 사업은 의재 선생님과 함께하는 감성충전(문인화 체험), 춘설헌 일상다반사(제다·다례 체험), 무등에 흐르는 역사(공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의재 선생님과 함께하는 감성충전’은 셋째 주 토요일 춘설헌 및 의재미술관에서 서예, 캘리그라피 엽서, 사군자 그리기 등을 진행한다. ‘춘설헌 일상다반사’는 넷째 주 토요일 춘설헌, 문향정, 삼애헌 등에서 수준 높은 광주의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원 탐방과 제다 체험, 시음, 전통 다례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꾸며진다. ‘무등에...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10일 오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동구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동구여성대학은 동구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양 증진은 물론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2017동구여성대학은 3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여성리더행복강좌, 공예전문가, 노인놀이활동지도사, 안전교육지도사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여성·아동·고령 등 3대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맞춤형 강좌 개설 및 여성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해 소모임 및 동아리 등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여성들이 마을에서 여성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동구여성대학을 통해 여성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잠재능력 계발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여성친화도시인 동구가 여성을 비롯한 사...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종광)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이 금융권에 사업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해 특례보증 출연금 범위 내에서 무보증 대출이 가능한 제도다. 이날 동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동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3천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동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상공인에게 3억6천만 원 범위 내에서 보증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특례보증 협약을 통해 36개 업체에 모두 4억5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이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의 재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골목상권 보호 및 협동조합 육성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