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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푸른길, 더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맞이

AI 요약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주민 편익증진과 쾌적한 도심여건 조성을 위한 ‘푸른길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로등이 설치된 도로변과 떨어져 있고 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푸른길은 인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워 야간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동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푸른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푸른길 3.75㎞...

동구 푸른길, 더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맞이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주민 편익증진과 쾌적한 도심여건 조성을 위한 ‘푸른길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로등이 설치된 도로변과 떨어져 있고 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푸른길은 인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워 야간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동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푸른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푸른길 3.75㎞ 구간에 기존 112개 메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LED가로등 6개를 새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공원이용안내판 22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바닥 데크 교체, 파고라 보수 등 쉼터 4곳을 정비했다. 또 서석교회~조선대정문 구간에 인도와 푸른길을 잇는 오작교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푸른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41. 동명동)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푸른길 주변이 어두워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에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편의시설도 정비돼 더 많은 이들이 푸른길을 즐겨 찾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께서 도심 속 허파기능을 하는 푸른길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푸른길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주민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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