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오는 25일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2025 무형유산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필장, 악기장 등 기능 보유자와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 예능 보유자 6명이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과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광주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과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청 설문조사 결과, 참여 상인 68%가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대다수가 내년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구청, 상인, 주민의 협력이 이룬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평가된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세일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상익 함평군수를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제14회 굿모닝 양림 축제가 '인문으로 양림의 숲을 이루다'를 주제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시, 인문학 콘서트,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근대문화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광주 남구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히어로 복지관'이 종합사회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복지 다잇소'를 통해 저소득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 복지상담소'로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접근성 문제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내년 4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등으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청 및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전화 확인이 권장된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건강 도시 남구 조성'을 목표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98.90%를 기록했다.

광주 남구가 오는 16일,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문해 글짓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말 글짓기와 우리글 바로 쓰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평생학습 축제에서 공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0월 둘째주 주말에 관내 청춘들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청년끼리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젊음의 패기로 새 도약을 다짐하는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 남구 청년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열린다. 제5기 남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소통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행사로,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거 반영한 축제이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은 이날 떠들썩한 함성으로 채워진다. 먼저 축제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어쿠스틱 보컬과 힙합, K-Pop 등 장르에 제한없이 신명나게 흥을 즐기는 무대로,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낸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자유롭게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본행사 개막 선언에 이어 구청장과 청춘간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취업과 학업, 연애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주...

광주 남구청이 한가위를 앞두고 공직자 장보기 행사, 온누리 상품권 환급, 지역화폐 소비 촉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 남구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동물 등록을 마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정 동물병원 17곳에서 선착순 1,000마리에 한해 접종비 5,000원을 지원하며, 미등록 반려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