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봉선동 먹자골목 일대의 간판을 새롭게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주민 눈높이에서 평가하기 위해 11월, 3차례에 걸쳐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32명의 배심원단은 현재 76.6%의 이행률을 보이는 64개 공약사업을 검증하고 평가 의견을 제시하며, 남구는 이를 공약 이행에 적극 반영하고 결과를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합 토론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오는 11월말까지 확정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역점 사업은 194건(사업...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일대를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백운광장 청년 MEET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백운창UP Meetup Day' 행사를 11월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기 창업팀과 예비 창업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팀의 성과 발표와 선배 창업가의 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8일 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전문가 강연과 미술 심리 체험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주 남구가 사회보장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자원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정기 확인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정보를 최신화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학교 축제와 연계한 '건강 특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비만,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남구가 긴급복지 및 '노랑 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가구 지원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총 4,038건에 36억 5,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경기 침체 영향으로 생계 지원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남구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까지 지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으로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국‧시비 4억 4,400만원을 투입하여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6,000㎡ 규모로 조성되는 숲에는 산책로와 그늘목이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광주 청년센터 및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연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는 청년 활동 공간 제공, 협업 사업 발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펼쳐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29일 백운광장 푸른길 공원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희생자를 기린다. 남구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국화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 재발 방지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유가족협의회 등과 공동 추모 행사도 개최한다.

광주 남구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명 예방과 안구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2021년부터 352명의 주민에게 안과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실명률 감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