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0월말까지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진행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아파트와 일반주택 등 주택 유형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통계적 방법에 의해 선정된 표본가구 450세대(900명)가 조사 대상이다. 남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각 가정에 사전 우편물을 발송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당뇨병 및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 상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의 설문조사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 혈압 측정 등 계측조사로 구성돼 있다. 조...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8월 한달간 에너지 절약 운동 활성화와 에너지 자원 낭비 요인 제거를 위해 16개동 주민들로 구성된 ‘절전지킴이’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16개동 주민 32명으로 구성된 에너지 지킴이들은 지난 2일 구청에서 모임을 갖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8월 한달간 2인 1조로 나눠 여름철 냉방기기를 가동하는 관내 상점 등을 돌며 에너지 낭비 사례가 없는지를 점검하고, 에너지 절약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상점 등에 대해서 실내 적정온도인 26도 이상 냉방 유지를 권고하고, 문을 연 상태에서 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에너지 낭비 차단 및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민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자원 낭비를 막기 위...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폭염에 맞서 길거리 환경 관리에 나서고 있는 환경 미화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휴일 근무시간을 1시간 앞당겨 진행하고, 탈수 방지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 정제 포도당을 지원하는 등 여름철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환경 미화원들의 휴일 근무시간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로 변경된다. 기존의 휴일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였다. 환경 미화원의 휴일 근무시간을 조정하게 된 이유는 용광로처럼 연일 들끓고 있는 폭염 상태에서 도로 반사열을 즉각적으로 몸에 흡수하고, 불볕 더위에 노출돼 환경 미화원들의 건강상태가 악화될 것을 우려해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혹서기 기간 중 토요일을 비롯해 일요일, 법정 공휴일 등 휴일에 근무하는 환경 미화원에게 1인 1알씩 탈수 방지용 정제 포도당을 지원하고, 햇빛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팔토시와 목토시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평일에도 35도 이상의 폭염 경보가 2일 이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한 결과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과 근력 등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10주에 걸쳐 효덕동 광진경로당을 비롯해 주월2동 봉주경로당, 주월1동 경남경로당 등 관내 7곳 경로당에서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했다. 특히 각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 건강쉼터(광진경로당)와 만성질환 관리 등을 위한 바른 건강쉼터(봉주경로당), 근력 강화 등 운동을 위한 활력 건강쉼터(진월‧경남‧신흥‧노대‧현대경로당)로 세분화했다.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한 결과 이곳 경로당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신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보면 인지 건강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경우 시공간 실행력 및 어휘력, 주의력, 문장력, 자기 효능감, 노인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오는 13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 음악회가 열린다. 남구는 12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 이후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맞아 민족적 화해와 민간 교류 등을 모색하고, 민선 7기에 주민들과 소통 및 화합을 위해 ‘푸른길 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푸른길 평화 콘서트는 13일 오후 8시 주월동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민단체인 푸른길 걷는 사람들을 비롯해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참여자치 21 등 관계자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주민밴드 등 약 1,0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평화 콘서트는 오후 8시 6인조 마을밴드인 항꾸네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룻 및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 북한 어린이 돕기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가수 김원중씨가 출연해 북한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직녀에게’와 ‘바위섬’을 열창하고, 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유...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불볕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림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난 11일부터 남구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서 도로 복사열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살수차 운영이 실시되고 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경로당 등 202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홀로사는 어르신 1,233명을 보호하기 위해 직원들이 수시로 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챙기는 등 안전확인 체계를 구축했으며, 노인돌봄 서비스 생활관리사 45명이 경로당 등을 돌며 폭염시 행동 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밖에 남구는 폭염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건설 사업장을 방문하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

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0곳을 이용 중인 1,278명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형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 교사의 97%는 건강습관 형성 교육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참여 교사의 98% 가량은 건강습관 형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장애 남구-다름을 존중하는 장애공감’ 브랜드 제작 발표회를 연다. 남구는 2일 “시민들의 성숙한 인권의식 성장과 행동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무장애 남구-다름을 존중하는 장애공감’ 브랜드 제작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제작 발표회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 장애인 등 100여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공연 및 브랜드 구축 사업경과 보고 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무장애 남구 브랜드는 ‘남구’의 초성 자음인 ‘ㄴ’과 ‘ㄱ’을 활용해 만든 로고와 따뜻한 느낌의 색깔인 그린과 블루를 캘리 그라피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특히 초성 자음을 활용해 사람을 형상화한 ‘ㄴ’과 ‘ㄱ’의 로고는 서로를 껴안는 형태로, 장애인 문제와 관련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4일 오전 광주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및 청년단체 대표들과 100분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마음에 집을 짓는 심정으로 현재 백지 상태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에서 청년주도형 청년정책 실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광주지역 대학생 및 청년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송원대, 호남신학대 등 5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부회장을 비롯해 광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단체 9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지역 청년들은 기존에 추진돼 왔던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남구청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발굴 과정에서 공무원의 사고(思考)가 정책결정의 주된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템이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청년단체 한...

“어르신들 중에 스마트폰이 익숙지 않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구청으로 오시면 무료로 스마트폰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세대간 소통 공감을 위해 5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 한해동안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2018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내년 1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연중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초급반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과 카카오톡 사용법, 남구 엠보팅 등 다양한 앱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초급반 프로그램은 내년 1월과 3월, 5월, 7월, 9월, 11월 등 격월제로 운영된다. 고급반 교육은 내년 2월과 4월, 6월, 8월, 10월, 12월달에 실시된다. 앱을 활용한 사진 촬영 및 편집 기술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초급반 및 고급반 교육은 구청 7층 소회의실에서 매주 수요...

“관내 학교에서 안전한 학교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GMO Free Zone(유전자 변형식품 안전지역)’을 선언합니다.” 광주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교에 공급되는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GMO Free Zone’ 선언에 나선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3시 효덕동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이전 개소를 기념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대촌동에 소재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최근 문을 연 효덕동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2층으로 이전 개소하는 것을 기념하고, 관내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친환경 로컬푸드와 비유전자 조작 식재료(Non-GMO)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현 정부의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전망과 방사능 안심 급식, 유전자 변형식품 바로 알기,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의 현황 및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내용이 언급될 예정이다. 토론은 최재관 대통령...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증진과 창의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 스피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8월 7일부터 26일까지 3주간에 걸쳐 나선희 스피치 학원에서 ‘2017 여름방학 청소년 스피치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반의 경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중학생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20명과 초등학교 4~6학년 20명, 중학생 20명이다. ‘2017 여름방학 청소년 스피치 교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자녀의 경우 참가 모집인원의 20% 범위 안에서 우선 선발하며, 1세대당 1자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스마트폰에서 ‘광주 남구 문화교육’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