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영양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9년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통합건강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등이 예상되는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 12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대상자 준수 사항, 당사자들에게 제공하는 영양 보충식품의 보관 및 이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 한해 영양 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령대에 맞춰 총 6가지 식품 패키지로 구성된 보충 식품이 지원되는데, 보충 식품에는 조제 분유를 비롯해 쌀, 달걀, 닭가슴살, 우유, 계란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날 영양 플러스 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

광주 남구 관내 초‧중‧고교를 졸업하는 학생들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99명이 남구청장 표창을 받는다. 지난 8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에 모범학생 표창장을 받는 학생들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졸업생들로,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7명, 특수학교 졸업생 8명 등이다. 남구는 모범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해 12월 각 학교에 졸업 모범학생 추천서를 발송, 12월말까지 각 학교로부터 학교장 추천서 및 담당 교사의 확인서를 받아 심의를 진행했다. 졸업 모범학생에 선정된 상당수 학생들은 학업 성적이 뛰어나거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이목을 끄는 수상자는 광주 한 여고를 졸업한 김 모양으로, 취업을 위해 재학 중에 여러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표창장을 받게 됐다. 김양이 취득한 자격증은 전산회계를 비롯해 전산회계운용사, 정보처리...
![[인터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마부위침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총력”](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cats-36.jpg)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우리 경제는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분배 불균형으로 인한 가계소득 부진 등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새해에는 약속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운을 뗐다. 다음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의 인터뷰 전문 민선 7기 최우선 해결 과제는? 민선 7기 구정이 지향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우선 과제는 경제 활성화다.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면서도, 이를 통해 포용 남구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경제 활성화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에너지 산업의 메카인 대촌동 일대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해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과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주도하고, 낙후된 송암 산업단지를 문화융합형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 대촌동 일대와 송암산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이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인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2018년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 평가위원회를 열어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을 포함한 전국 18개 마을을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가구 이상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을 끝마쳤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5등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입암마을을 대상으로 그린빌리지 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63㎾ 보급에 힘써 왔으며, 평가에서 임압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은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마을의 경우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빌리지 및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63㎾ 보급이 진행됐으며,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확충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테스크포스팀(TF팀) 구성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현 정부의 방침에 따라 남구는 정부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관내 생활 밀착형 현안문제를 생활 SOC 확충 사업을 통해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내년도 생활SOC 예산안은 8조7,000억원 규모로, 올해 예산이었던 5조8,000억원에 비해 2조9,000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정부는 내년도 이 예산으로 ▲여가‧건강활동 인프라 1조6,000억원 ▲지역 활력제고 인프라 3조6,000억원 ▲생활안전 및 환경 인프라 3조4,000억원 등 3대 분야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정부 각 부처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고싸움놀이 축제가 오는 25일 옛 전남도청 앞 일원에서 펼쳐진다. 13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고싸움놀이보존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내년 7월에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회 붐 조성을 위해 고싸움놀이 시연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의 전통 놀이문화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먼저 행사장 주변에는 제기와 투호, 대나무 총 만들기, 떡 메치기 및 떡 빚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나전칠기와 진다리붓 등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의 제작 시연과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또 칠석농악단의 농악놀이를 비롯해 송정초교 학생들의 취타대 퍼레이드, 민요가사 송채아씨의 민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줄타기 명인인 남창동씨의 줄타기 공연과 김병내 구청장과 이용섭 시장, 장휘국...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공동주택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반 종량제’를 확대 실시한다.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 RFID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를 통해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정산해 세대에서 배출한 양 만큼 배출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이다.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 부과하는 기존의 종량제 방식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 양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토록 하는 방식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RFID 기반 종량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현재 남구 관내에서 RFID 기반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공동주택은 총 90곳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6월에 국가지정 보물 제1993호로 지정된 필문 이선제 묘지(墓誌)의 보물 지정을 기념해 오는 10일 ‘필문 이선제 묘지 매안식 및 괘고정수 축제’를 개최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원산동 필문 이선제 부조묘 및 괘고정수 일원에서 국가보물 지정 기념 행사가 열린다. 필문 이선제 묘지 매안식은 이선제 선생의 신분과 행적 등을 새긴 묘지 복제본을 묘소에 묻는 것으로, 이날 이곳에서는 문화재 국가지정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가 열릴 예정이다. 조선시대 집현전 학사를 지낸 필문 이선제 선생의 행적 등을 담은 묘지는 높이 28.7㎝와 장폭 25.4㎝ 크기로, 조선 단종 2년(1454년)에 만들어진 분청사기이다. 묘지 앞면과 뒷면, 측면에는 필문 이선제 선생에 관한 문장 248자가 상감 기법으로 새겨져 있으며, 무덤에서 도굴된 후 1998년 6월 일본으로 밀반출됐다가 지난 2017년 9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환수됐다. 이 묘지는 일반적으로...

광주 남구가 주최하고, 사직동행정복지센터와 사직통기타추진협의체가 주관한 사직 통기타 버스킹 DAY 행사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직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사직 통기타 버스킹 DAY는 ‘사직마을에 가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가을의 낭만과 감미로운 통기타의 선율이 물씬 풍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직 통기타 거리에서 음악카페 등을 운영하는 12명의 상인 뮤지션들이 버스킹에 나서며, 새롭게 조성된 팝아트 전시와 뮤직 아트 포토존, 통기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등이 볼거리다. 이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통기타 거리에서는 지난 1980년대부터 이곳 거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요 뮤지션들과 통기타 거리의 역사를 담아 이를 반영해 디자인한 아카이브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아카이브 조형물은 사직 통기타 거리의 1세대 뮤지션인 국소남, 박문옥, 정용주씨를 포함해 후세대 뮤지션 등 총 6명의 인물에 관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에너지 관련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 낭비 요인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가구 및 복지시설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낡은 집을 고쳐주는 자가가구 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가구와 공공임대 및 매입임대 건물에 거주하는 가구도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임대비를 지원받는 임차 가구는 지원 가능하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지원 집중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긴급 회의에는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부모와 생후 18~26개월 사이의 아이가 오감을 자극하는 통합놀이 교육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오감 발달놀이인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대 1 맞춤형 놀이 전인교육을 통해 두뇌 발달과 감성지수 및 지성지수의 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8~26개월 사이 영유아 및 부모 3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부모는 남구청 5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 ‘우리아기 EQ, IQ 쑥쑥’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발달협회 천미선 전문강사가 도맡아 진행하며, 천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