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우수 공약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일자리 및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에너지 분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참여해 총 343개의 사례가 발표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차 심사를 통해 177개 사례를 걸러낸 뒤 2차 현장 발표를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남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인근 지방자치단체간 협치 모델로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례를 발표해 일자리 및 경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내 로컬푸드 생산농가를 비롯해 한뿌리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22만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도시재생 및 경제, 문화, 재난안전 등 행정의 고른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 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그는 27일 “민선 7기 1년 짧은 기간에 우리 주민들과 공직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각고의 노력 끝에 눈부신 성장의 밑바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3년은 주민들께 약속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실현해 가는 시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은 남구 성장의 원동력이 된 1,409억원 규모의 양림‧사직‧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과 신도심간 격차 해소를 비롯해 2,000억원 규모의 도시첨단산단 멀티터미널 플랫폼 구축 추진, 재난안전 분야 정부평가 3관왕 달성, 광주 최초 반다비 장애인체육관 건립 등을 구정 11대 성과로 손꼽았다. 구정 최대 성과는 단연 879억원이 투입되는 백운광장 일대 뉴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7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통한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SOC 자문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생활SOC 자문단은 일반 분과와 문화‧건강 분과, 의료‧복지 분과, 육아‧교육 분과, 생활‧안전 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이뤄졌으며, 분과별 자문위원은 2~6명 사이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교수와 예술인, 사회복지사, 변호사, 기술용역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포진해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장 출신 주민과 자영업자도 자문위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자문위원은 생활SOC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남구 관내에 구축돼 있지 않은 각종 생활 인프라 현황 파악과 생활SOC 사업 공모를 통해 이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적인 제언을 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자원과 생활SOC 사업간 연계 추진 방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관...

중국 중경시 파남구 고위 공직자들이 광주 남구와 문화 등 각종 교류사업과 우호 증진 등을 협의하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남구를 방문한다. 22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신국영 중국 공산당 중경시 파남구 위원회 서기를 비롯해 주격양 판공실 주임, 여용재 파남구 문화여유발전위원회 서기 등 고위공직자 6명이 오는 31일 남구를 찾는다. 이들은 오는 6월 2일까지 문화 및 경제분야 교류와 두 도시간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과 정율성 거리, 펭귄마을, 고싸움놀이테마파크, 빛고을공예창작촌, CGI센터, 아시아문화전당 등 관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3월 중국 중경시 파남구측에서 정율성 선생의 외손인 검봉 선생을 통해 남구 방문을 희망한다는 의향서를 전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중국 중경시 파남구는 중국 3대 혁명 음악가인 故 정율성 선생의 부인인 정설송 여사의 고향으로, 남구와는 지난 2010년부터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도시첨단산단 및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남구 발전을 위한 ‘경제도시 2030 빅픽처’ 그리기에 나선다. 남구는 18일 “남구 발전에 대한 빅픽처 구상을 위해 오는 19일 구청에서 광주전남연구원과 남구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청 실‧국장 등 고위 공직자 10명과 광주전남연구원 주요 부서장과 책임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남구청 이현 기획실장의 현안과제 발표와 광주전남연구원 조인형 책임 연구위원의 남구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을 청취한 뒤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회 주요 안건은 3가지다. 먼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 중인 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남구청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한 에너지와 농업기반, 문화예술 관련 공공...

빼어난 배산임수 지형으로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이 형성된 광주 남구 덕남동 어진마을 일원에서 노후 공‧폐가 정비 및 골목 갤러리와 마을 안전길 조성, 어르신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한 힐링 캠핑장 등 3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광주 남구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서 남구 덕남동 어진마을 도심 속 힐링캠프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덕남동 어진마을은 빛고을 전남대병원 뒤쪽에 위치한 자연부락으로, 나지막한 산자락이 마을 주위를 둘러쌓고 있으며, 인근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남구 도심에서 외딴 곳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개발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초창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이곳 마을은 마을길이 협소해 구급차 및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낡은 집이 마을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또 밤이 되면 골목길이 어둡고 음산...

“청년 3명에게 창업자금으로 최대 1,500만원을 비롯해 교육비와 컨설팅까지 통합 솔루션도 지원합니다. 청년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청년 창업 투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 창업 투자 지원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을 한 지 1년 이내인 사람, 예비 창업자의 경우 청년 창업 투자 지원 협약을 맺은 후 3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사람이다. 금융기관을 통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거나, 본인 명의의 금융자산에 대한 압류가 진행 중인 사람, 동일한 창업 아이디어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창업 관련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의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규제를 받고 있거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찾아가는 방문 재활‧의료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이동 수단의 부재로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들에게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19일 “재가 장애인의 집에 의사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4명을 파견해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인력 4명이 팀을 이뤄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이 사업은 다양한 재활운동과 만성질환 관리, 복약상담 등 건강과 관련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 관내에서 약 60여명의 장애인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 A씨는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해 변변한 치료를 받지 못해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보건소와 연계한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아 열달간 꾸준히 치료...

광주 남구청 소속 김광주(48) 주무관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건설과 도로팀장을 맡고 있는 김 주무관은 지난 1992년 공직사회에 입문, 28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봉선2지구 택지개발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쓰레기가 매립돼 있는 유안 근린공원 부지를 해당 사업에 포함, 생활 쓰레기를 전면 처리해 쾌적한 근린공원을 조성했으며, 친환경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진월동 삼익2차 아파트 주변 도로개설공사 등 약 40건 이상의 생활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또 장애인 및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월초교 주변 등 5곳에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 9월 효천지구 개발사업으로 입암마을 진출입로 개선 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구도심인 백운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조선대 LINC+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남구 관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딜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포럼도 개최한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백운광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식 및 도시재생 포럼이 연달아 진행된다. 먼저 업무 협약식에는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와 함께 백운광장 뉴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주도시공사와 조선대 LINC+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날 광주도시공사와 조선대 LINC+ 사업단과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기관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남구와 광주도시공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 도시재생 정책사업에 대한 정보를 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한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6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인지 강화 교실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먼저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은 75세 이상 등 치매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대촌동과 월산동, 사직동, 봉선1동 등 4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월산동 어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선 모아1차 경로당, 대지 하촌마을 경로당, 신장 경로당, 원산2동 경로당 등 5곳에서 1주일에 1번씩 총 4회에 걸쳐 컵을 활용한 인지강화 활동 및 노래와 율동, 치매 예방체조, 보드 및 회상게임을 통한 두뇌운동 등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에 대한 호응이 좋게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5곳에서 실시했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 총 15곳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에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간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남구 차원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 50개를 발굴한 뒤 이달 안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전략적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 보고회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을 위해 구청 내 각 부서와 16개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사업 아이템 50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에서 발굴한 주요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건립, 스마트 도서관 확충, 여가활동을위한 야영장 조성 등이다. 남구는 보고회를 개최한 뒤 전략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최종 확정해 올해 상반기부터 중앙부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광주시와 정부 부처에 사업 건의 및 신청을 할 계획이다.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