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22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뒤 현장답사와 실험 등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마을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16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및 상담 등을 지원하는 방과후 아카데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은 소프트웨어와 사회 이슈, 교과 연계, 일반 부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광주 남구 청소년수련관은 사회 이슈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주 남구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37명과 함께 지역 문제를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우리마을 어벤져스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관내 청소년들은 올해 3월부터 8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가족친화인증 평가에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가족친화인증 기관에 재선정됐다. 지난 2011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첫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5차례에 걸친 평가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아 직장 및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단,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가족친화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부터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실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75점 이상의 점수를 처음으로 받은 기관 및 기업체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존에 인증을 받은 기관 및 기업체는 오는 2025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종이로 주고받던 팩스 문서를 전자식으로 전환하는 전자팩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9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자팩스 시스템은 문서누락 등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팩스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팩스기를 통해 문서를 수‧발신하는 과정에서 수신자가 사용 중인 팩스기 내에 종이 부재 및 동시에 여러 팩스를 수신할 경우 문서를 주고받지 못해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고, 종이 팩스상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팩스는 팩스기에 문서 정보를 남기지 않을뿐더러 시스템 상에서만 컴퓨터 파일로만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민감한 개인정보 노출을 차단할 수 있으며, 문서 분실의 염려도 덜 수 있다. 또 팩스를 주고받은 내용 및 수‧발신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에 문서 보안 및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더하고 있다. 광주 남구는 지난 11월 홍보담당관 부서에 전자팩스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한 뒤 최근 구청 내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7일 “주민들이 길거리에서 겨울 한파에 움츠러든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온기텐트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는 온기텐트 설치에 필요한 인도폭 4m 이상인 곳과 주변 상가의 영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여러 변수를 감안해 관내 주요 관광지 및 버스 승강장 주변 21곳에 온기텐트를 설치할 방침이다. 주요 장소는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를 비롯해 남광주 농협과 무등시장 입구 버스 정류장, 동신한방병원 및 월산5동‧백운우체국‧대성초교 앞 버스 정류장 등이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겨울 한파에 노출된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길거리 보행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온기텐트를 중점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온기텐트는 가로 2m에 세로 3m 크기로 제작되며, 이달 중순께부터 관내 곳곳에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겨울철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등에 대한 우수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보인 사업에 대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상을 받는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30곳으로, 광주 남구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20곳은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거머 쥐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는 광주 남구가 유일하다. 광주 남구는 올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에 온 힘을 기울였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과학적 접근 차원에서 국민건강조사 및 지역사회 건강통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에 맞는 사업 방안을 수립하고, 대상자의 건강수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와 함께 관내 대규모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지도 점검에 나선다. 30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2022년도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지도 점검이 이날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주상복합을 포함한 아파트 건축 공사장 11곳과 종교시설로 해체가 진행 중인 공사장 2곳 등 13곳이다. 광주 남구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 관계자가 포함된 2개 점검반을 편성,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작성 여부를 비롯해 비상용 제설자재와 장비 확보 유무,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건축공사장 11곳을 현장 방문해 폭설로 인한 가설 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한 선제 조치와 강설‧결빙에 따른 미끄럼 방지 대책, 거푸집 및 비계 설치 상태, 비탈면 등 공사 현장 주변에 대한 전방위적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사 감리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 시즌이 임박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11월 2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 건강관리가 이날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동거 가족의 부재로 한파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별 관리 대상은 280명 가량으로 파악된다. 광주 남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한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간호사 및 직원들로 이뤄진 방문보건팀을 구성, 매주 1차례씩 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한파 관련 질환별 건강관리 수칙과 영양 관리,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 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르신 개개인에게 보온성이 뛰어나고 휴대하기 간편한 무릎담요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광주 남구는 오는 12월부터 관내에 새롭게 생긴 경로당에 응급 구급함을 보급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 대비 1대 1 컨설팅 및 입시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24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 정시 대비 1대 1 컨설팅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광주 남구청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진학 전문가와 수험생간 1대 1 입시 지도를 통해 개인별 지원전략 및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대 1 컨설팅에는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 3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관내 수험생에게 수능 성적에 따른 목표대학 합격 가능성과 전형‧유형별 변경사항 및 특징, 2022학년도 입시 결과를 반영한 지원 분석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1대 1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광주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2월 2일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취업 성공률 향상 및 취업 희망업체의 우선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직자 사전 신청제를 운영한다. 23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사전 신청이 이날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기 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인 업체에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광주 남구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 개최 전날까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을 통해 구인 업체 및 모집 직종 등에 관한 자료를 매일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이날 현재 홈페이지에 등록된 구인 업체 정보는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15개 업체와 박람회장 게시판을 통해 뽑는 간접 구인업체 20개 업체가 등록된 상태다. 박람회 전까지 약 80개 구인업체의 정보가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1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제3회 광주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제가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거주 장애인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장애인 문화예술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약 90분간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은 올 한해 관내 장애인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5분 분량의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막을 연다. 장애인 문학창작단으로 활동 중인 김민호씨는 이날 창작단원들의 작품을 모아 만든 시집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에게 전달하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화답으로 장애인 이빛나니씨와 함께 시 작품 2편을 낭송할 예정이다. 2부 마당은 문화공연으로 채워진다. 광주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앙상블 팀과 합창단 팀이 각각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3년 한해 양림미술관에서 작품 전시에 나설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광주 남구는 17일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 활동을 위한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및 양림동 탐방객에게 동‧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미술관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한복판에 자리한 전시 공간으로, 많은 탐방객과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는 미술관이다. 지하 1층에 지상 1층 구조로 이뤄졌으며, 약 318㎡ 공간에 작품 35점에서 최대 50여점까지 전시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25일까지이며, 내년도 전시 작가는 양림미술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6개팀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평면 및 입체, 복합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이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거나 광주 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는 우대하며, 지난 2020년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를 대표하는 인문학 축제인 제11회 굿모닝 양림이 오는 10월 30일까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 축제인 ‘굿모닝 양림’이 오는 10월 21일부터 양림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굿모닝 양림 축제의 주제는 ‘버드나무에 별이 머물다’이다. 양림동 마을 명칭이 ‘버드나무가 많은 곳’에서 유래한 것을 반영, 그동안 10회에 걸쳐 축제를 진행하면서 이곳 마을의 근대역사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별로 표현한 것이다. 축제가 열리는 주요 장소는 양림오거리를 비롯해 양림미술관, 펭귄마을, 공예특화거리, 양림오픈 스튜디오 등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주무대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중파 방송국의 공개 방송 및 3‧1만세운동을 연극과 힙합으로 표현한 무대, 사직동에서 활동 중인 통기타 가수 공연, 클래식 밴드의 재즈 무대, 양림동의 시인 및 화가를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