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문구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행복한 남구 담벼락’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0일 “관내 22만 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일상의 위로와 행복을 담은 글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남구 담벼락 사업은 행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공공건물을 비롯해 스트리트 푸드존과 푸른길 빅스포 광장 등 공공장소 벽면을 활용, 행복문구를 새긴 플래카드를 내걸어 관내 주민들과 함께 희망 및 울림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또 주민들이 제안한 우수한 글귀를 액자에 담아 남구청 북카페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도서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순회 전시를 하며 다시 한 번 일상의 행복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차례씩 공모전을 실시해 행복공감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상반기 행복한 남구 담벼락 문안 공모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1호인 승촌 파크 골프장이 개장 6개월 여를 맞이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강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2월부터 하루 이용객이 350여 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승촌 파크 골프장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9월 23일 문을 연 뒤로 이곳을 찾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새벽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승촌 파크 골프장은 입장료를 내고 파크 골프를 즐기는 18홀 코스(A‧B코스 각 9홀)와 대기자 및 파크 골프를 연습하려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연습용 18홀 코스(C‧D코스 각 9홀)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또 매주 일요일과 명절 연휴, 기상 여건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을 제외하고는 항상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무료 개방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동계 휴식기로 한달간 휴장한 뒤 올해 1월부터 A‧B구간 18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될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에 함께 할 단원 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아동부터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 아동 구정참여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1년간이다. 단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놀이와 여가, 참여 및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개조로 나뉘어 활동하며,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 내 문제와 관련한 자유로운 토론 활동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또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지역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지수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감염병 부문에서는 감염병 알림서비스 제공 등 정책 추진 효과로 최상위 수준인 1등급에 안착했으며, 화재 및 자살 분야에서도 전년도 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감염병과 화재, 범죄, 자살, 교통사고, 생활안전 6개 분야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또 분야별 안전 수준에 따라 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생활안전정보 시스템에 평가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남구는 행안부에서 지난 2021년 통계 기준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균 2.2등급의 안전지수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 배경은 각종 정책사업 추진 효과로 감염병 및 화재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주민들에게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석산과 분적산 등지에서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진행된다. 생태 숲과 근린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부여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에코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제석산과 분적산, 금당산, 제봉산, 월산 근린공원, 사직공원, 풀빛 근린공원 7곳이다.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 초등학교 학생 등 단체 참가를 비롯해 가족 및 모임 구성원끼리도 생태탐방 체험에 나설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광주 남구청 환경생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62-607-3613) 또는 팩스(062-607-3605)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숲속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인원 10명당 숲 해설사 1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부터 교육급여 지급 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 제공으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바우처 수급 대상자들이 교육활동에 지원비를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으로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그동안 교육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나타난 병폐를 차단하기 위해 현금 대신 바우처로 지급하는 개편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남구는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들에게 초·중·고 학제에 따라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를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금을 받는 학생은 기존 수급자 2,156명과 초등학교 입학 등 학적 변동이 있는 학생 700여명 가량인 것으로 전망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연간 41만5,000원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는 각각 58만 9,000원과 65만 4,000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바우처로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등하굣길 지킴이 사업을 7곳으로 확대하고, 교통안전 지킴이 인력도 증원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교육청 및 광주시청과 일선 자치구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진행된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되는 학교는 백운초교와 봉주초교, 제석초교, 진제초교, 학강초교, 대촌중앙초교, 조봉초교 7곳이다. 이중 조봉초교와 대촌중앙초교는 올해부터 신규 사업지역으로 포함됐다. 초등학교 7곳에 배치하는 지킴이 인력은 지난해 18명에서 2명 증가한 20명이다. 남구는 오는 10일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분단 현장을 체험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만큼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새마을호 특실 기준의 시설을 갖춘 교육 전용 테마열차를 배차해 탑승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 및 생생한 현장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효천역에서 최북단 도라산역을 오가는 남구발 통일열차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차례씩 운행된다. 상반기 공개 모집을 통해 통일열차에 몸을 싣는 인원은 360명이며, 하반기 모집 인원 및 출발 일정은 오는 8월에 확정할 예정이다. 상반기 통일열차는 오는 4월 13일과 6월 1일 각각 출발한다. 참가자 모집은 1차 현장 접수를 통해 65세 이상 주민 160명을 선발하며, 2차 온라인 접수로 관내 주민 200명을 뽑는다. 지난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다보니 인터넷 사용이 익숙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고, 접수 시작 7분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돼 아쉬움을 토로하는 신청자들이 많았기 때문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직장 은퇴 및 재취업으로 새 출발에 나서는 퇴직자와 경력 단절여성, 직장인의 부푼 꿈 실현을 위해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주 남구는 2일 “은퇴 후 여가활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모델 워킹 체험과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 이모티콘 작가되기, 슬기로운 은퇴 준비 등 이색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는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직장인과 퇴직 예정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평일 저녁 및 주말에도 운영한다. 특히 향후 사회활동 참여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직업능력 개발 중심의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춰 전문 자격증 취득 강좌 3개와 창업‧재취업 과정 강좌 2개, 은퇴 설계 및 컨설팅 강좌 1개 등 총 6개 강좌를 선보인다. 우선 상반기 중 4개 강좌가 열린다. ‘슬기로운 은퇴 준비’ 강좌는 은퇴를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책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3곳의 구립도서관별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어동화와 놀자’는 5~7세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문해력 팡팡 독서교실’과 ‘호기심 쑥쑥 창의과학’, ‘창의수학과 보드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어른이 배우는 영어동화’를 비롯해 ‘하루 한 줄 캘리그라피’, ‘그림책으로 내 마음 돌아보기’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른길도서관은 유아 프로그램 ‘조물조물 책놀이’ 및 초등학생 프로그램인 ‘사고력 팡팡 보드놀이’, ‘나는야 역사탐험가’, ‘이것저것 과학실험’, ‘오감쿡쿡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불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하는 ‘엔트리 코딩 강좌’를 운영하며, 성인...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의 신체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오병통치교실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대사증후군 환자 등을 비롯해 관내 주민의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병통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오는 3월 3일까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병통치교실은 혈압을 비롯해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까지 5가지 검사 항목을 체크하면서 관내 주민들의 즐거운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와 근력 증가 등 뛰어난 운동 효과로 대사증후군 환자를 비롯해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자격은 혈압과 공복 혈당 등 5가지 검사 항목 중 건강 위험요인이 3가지 이상 발견된 주민이며,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주민의 경우에는 오는 3월 3일까지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최근 들어 관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에 나선데 이어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신규 정책사업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구직자 취업 장려금 지원 사업'은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사회 초년생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에 취업에 성공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근무 기간 및 가구 소득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구직활동에 나서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정규 직원으로 6개월 이상 근무 중이거나, 향후 취업에 성공해 6개월 이상 직장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가구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면 취업 장려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남구는 올해 관련 예산 8,500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관내 청년 직장인 17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