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82명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 주민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비롯해 종합민원실 북 카페 관리, 청년거점공간 청년와락 운영, 취업상담센터 지원 등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다만 동일한 기간에 2개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다른 사업과 참여일이 겹치거나,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주민은 1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일자리 사업 참가 대상자들은 일자리 종...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정책 추진 인프라 강화 등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청렴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면서 투명한 조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19일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깨끗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분석을 실시, 취약 분야로 나타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새로운 지표로 반영된 공공채용 운영기반 마련 및 반부패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기관장 참여 협의체 운영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공공재정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광주 농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가 이날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남구 관내에 주소를 두고 직전 연도에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을 지원받은 농가와 1년 이상 가축 및 곤충을 사육 중인 농업 경영체의 경영주이다. 다만 같은 주소에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지원 대상 농가는 1,437가구인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농가에는 지역화폐로 연간 6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 공익수당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7월 중순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대상자 자격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9월에 시비와 구비를 투입해 공익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은 농가에 작은 희망이 되고, 농업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곳곳에 산재돼 있는 빈집을 철거해 텃밭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빈집 철거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남구는 12일 “도시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각종 사고 발생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6억6,5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빈집 31곳을 철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철거한 빈 집터 자리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텃밭과 주차장이 조성된다. 남구는 올해 2차례에 걸쳐 관내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월부터 구도심 법정동인 서동과 구동, 월산동, 양림동 일대 빈집 11곳에 대한 정비가 시작된다. 오랫동안 방치돼 관리가 되지 않은 주택들로, 남구는 사업비 2억2,500만 원 가량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철거에 따른 폐기물 등을 처리한 뒤 해당 집터에 텃밭과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이 일대 빈집 철거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빈집 철거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석면조사와 철거 및...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재난 및 사고로 피해자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신분증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신분증 보급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전 신분증은 가로 8.6㎝와 세로 5.4㎝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됐으며, 긴급 조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이 기재된다. 앞면에는 주소와 성명, 성별, 혈액형, 연락처 등 인적 정보가 표기되며, 뒷면에는 긴급 연락처와 주요 병력, 당사자가 이용하는 병원 및 복용 중인 약의 종류, 특이 사항 등 의료 관련 정보로 채워진다. 남구는 우선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치매환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신분증 보급에 나서며, 차후 전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인구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용 CCTV와 문 열림 센서 등 안심 홈 4종 세트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7일 “여성과 청년, 중년, 장년의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달라진 주거 안전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남구 세이프 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 세이프 홈 지원사업은 최근 광주시에서 실시한 1인 가구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올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을 추진한 배경은 2021년 기준 통계청 인구 총조사 결과 관내 1인 가구는 2만8,656세대로 전체 가구 9만4세대의 31.8%에 달하고, 이중 남‧여성 1인 가구는 각각 1만3,031세대와 1만5,625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여성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8년 1만2,764세대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지난 24일 기준 228억 원의 매출액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메프오는 지역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시한 배달 서비스다. 지난 1년 10개월간 가맹점 8700여 곳, 91만2000여 건의 누적 주문수를 기록하며 성장했다. 광주시는 광주공공배달앱의 저렴한 중개수수료와 지원정책, ‘착한소비’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관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광주공공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2%로 민간 배달앱사 중개수수료(6.8~15%)보다 저렴하다. 앱 이용율이 높아질수록 매출에 대한 중개수수료 절감액(4.8~13%)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수익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최소 10억9000만 원 이상의 중개수수료 절감액이 소상공인의 영업이익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할인쿠폰 발행, 페이백,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등 이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6일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대로변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한달여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 근로자 등 16명을 투입, 평일 및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정비 구역은 서문대로와 대남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 및 간선 도로이며, 정비 대상은 도로변 주변에 나도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가로등에 설치한 현수기 등이다. 또 인도에 설치돼 있는 불법 입간판과 에어간판 등도 일제히 정비 및 철거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등 분양 홍보를 위해 무분별하게 다량의 현수막을 내건 게시자와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내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한달간 계묘년 상징 동물인 토끼를 주제로 초대 작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5월 6일에는 그림책 ‘슈퍼토끼’의 저자인 유설화 작가와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유 작가와의 만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참석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25명이다. 유 작가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슈퍼토끼와 슈퍼거북 그림책을 읽은 뒤 그림책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캐릭터 만들기 체험에도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서 접수는 24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를 통해 받는다. 체험을 위한 ‘토끼 설기 만들기’ 프로그램은 같은 달 20일에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출산율 저하 등 인구 절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올 한해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남구는 21일 “미래사회를 이끌 차세대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건강을 비롯해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인구 건강 가꾸기 사업은 가족 건강을 증진하면서 출산과 부모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임신‧육아교실과 야간 출산준비 교실, 산후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모자건강 이동 홍보관 4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임신‧육아교실은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열린다. 안전한 분만을 위해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과 아기용품 만들기 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토대를 만들기 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오는 4월 말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어르신과 신중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연달아 진행한다. 20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에 따르면 이곳 도서관에서는 이달 말부터 7월까지 인문교양 특강과 명심보감 함께 배우기, 그림책 실버인지 책놀이 등 3가지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인문교양 특강은 오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26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의 주제는 ‘똑똑한 절세 방법’이다. 봉선2동에서 마을 세무사로 활동 중인 김만곤 세무사가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이날 증여세와 상속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5월 3일에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가 ‘인문학 수다’라는 주제로, 전라도의 역사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같은 달 10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강연이 진행된다. 장수진 전남대학교 병원 영양팀장은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한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개청 28주년을 맞아 지역발전 및 자치역량 제고에 헌신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2만 남구 주민과 함께하는 ‘남구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백운광장 시대 개막 등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민선 8기에 대한 비전 공유와 더불어 남구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통과 참여의 대동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18일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청 28주년 남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들을 비롯해 김병내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자매도시 단체장, 역대 남구민상 수상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민의 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관내 이주가정 구성원 4명이 인도 전통 무용을 선보이며, 팬플룻 그룹 펜타곤에서 악기 연주로 신명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본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