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운영 중인 주민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관내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2월부터 매월 2과목씩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중급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초급 과정에서는 컴퓨터 입문의 기초인 타자 연습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기초 교육을 끝낸 주민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개설을 비롯해 이미지 파일을 편집 활용하는 포토 스케이프,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을 배우는 중급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주민 정보화 교육을 다녀간 주민은 359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한 차례씩 초‧중급 과정 프로그램 참가자를 각각 35명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는데, 접수 첫날 오전부터 담당부서 전화가 마비될 만큼 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의 ‘區석 區석 파헤치자’ 이벤트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초성 퀴즈를 통해 관내 주요 명소를 알아가는 이벤트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이다. 백운광장과 사직공원, 양림동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에 위치한 시설과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벤트 응모는 네이버 폼(https://naver.me/xejzyaZ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추가로 인증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남구는 오는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뒤 추첨으로 50명을 선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오는 17일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에 공개된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퀴즈를 풀 수 있다”며 “남구의 구석구석을 파헤치면서 명소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홀로 사는 주민의 증가로 관내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세대로 파악됨에 따라 사회적 고립감에 의한 고독사 예방과 위급 상황시 긴급하게 대처하기 위해 복지1촌 맺기 사업 등 관련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전체 가구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8년 관내 1인 가구는 2만3,463세대(8만9,574세대‧26.2%)에서 2019년 2만4,558세대(9만2,233세대‧26.6%)로 증가했고, 2020년에는 3만1,835세대(9만3,295세대‧34.1%)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 이후에도 1인 가구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지난 2021년에는 3만4,089세대(9만5,722세대‧35.6%)에서 2022년 3만6,978세대(9만5,868세대‧38.6%)로, 2023년 5월말 기준으로 3만7,100세대(9만5,633세대‧38.8%)까지 늘었다. 지난 5년간 1만...

7~8월 두 달간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기능보강 공사로 휴관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시설 노후화로 기능보강 공사가 필요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대대적으로 손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공사에 투입하는 사업비 규모는 6억2,300만원으로, 공연장 객석을 비롯해 냉·난방기, 음향기기 등을 교체한다. 공연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낡고 오래된 공연장 시설을 사실상 전부 뜯어 고치겠다는 게 남구의 방침이다. 우선 공연장 내 마련된 관객 의자 402석이 모조리 바뀐다. 바닥면 유격 발생 또는 의자 파손 등으로 공연 중 삐걱삐걱 잡음이 발생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다. 또 패임 현상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공연장 바닥도 전체적으로 보수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현재 중앙 냉난방 시스템으로 가동 중인 공연장 냉·난방기를 개별 냉·난방 설비 시스템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시설공단 설립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법 규정에 따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수순을 밟기 위해 오는 7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공기업을 설립할 경우 해당 사실을 지방의회에 보고하고,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경우에는 공단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 전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다음달 7일 주민공청회에서 관내 주민들에게 시설공단 설립 추진 경과를 비롯해 향후 계획,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의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의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주민공청회에는 시설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도맡아 진행한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 책임 연구원이 동석해 관내 주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6일 ‘성(性)공하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별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의 성 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스러운 소통 과정을 거쳐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이다. (사)푸른아우성 소속 성교육 전문가인 우선영 강사는 이날 관내 학부모들과 함께 2시간 가량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자녀의 성장과정에 따른 신체 및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매체를 통해 범람하고 있는 음란물의 실태와 대처 방법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부모교육 특별강연에 함께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오는 23일까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 문화 프로그램 신청 코너에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폐기물 자원 수거와 재활용에 큰 몫을 담당하는 AI 무인 회수기 확대 보급에 나선다. AI 무인 회수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의 전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모은 주민이 해당 기기에 폐기물을 배출하면 캔과 투명 페트병의 경우 1개당 10포인트를 제공하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어 재활용 자원 수집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다. 현재 AI 무인 회수기는 주월동 빅스포 뒤편과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총 8대를 가동 중이며, 오는 7월까지 추가로 설치하는 지역은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산5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 공용주차장, 주월1동 빅스포 뒤이다. 확대 보급이 이뤄지면 관내에서 AI 무인 회수기를 통해 수거하는 재활용품은 연간 200t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AI 무인 회수기 8대가 작년 한해 관내에서 수거한 생활 폐기물 양은 캔과 투명...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귀일향기일굼터 기능보강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귀일향기일굼터는 수제청 제조와 쇼핑백 제작, 카페 및 반려동물 유치원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 및 생활안정 기반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서는 종사자 9명과 장애인 근로자 37명이 생활하고 있다. 남구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2월부터 귀일향기일굼터 자부담 2억여원을 포함해 총 4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능보강에 나섰고, 귀얄향기일굼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2층 공간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환경 개선 차원에서 가구 재배치 및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또 1층에는 시설 종사자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식당 및 사무실, 샤워실을 조성해 모두가 큰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변모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귀일향기일굼터 식구 모두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큰 발전을 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물가와 서민생활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개 모집과 현지실사 과정을 거쳐 관내 착한 가격업소 41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착한 가격업소는 외식업 25곳과 이‧미용업 10곳, 세탁업 2곳, 사진관 2곳, 목욕업 2곳이다. 특히 상당수의 착한 가격업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가격은 눈에 띈다. 외식업 분야에서는 월산동 군분로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평화루에서는 자장면 한 그릇을 3,000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생삼겹 전문점인 벽옥에서는 후식냉면이 아닌 일반냉면 가격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방림동 엄마딸분식 가게는 찌개 종류 음식을 6,000원에 맛 볼 수 있고, 양림동에 소재한 담양 참숯 돼지떡갈비 가게에서는 떡갈비 백반을 7,0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용 분야 착한 가격업소 10곳 가운데 6곳 업소에서는 최저 6,000원에서 8,000원 가량을 지불하면 헤어 커트를 할 수 있으며, 관내 세탁소 2곳에서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의 으뜸효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살핌과 돌봄을 필요로 할 때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남구는 지난 4월부터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가사 지원을 비롯해 식사, 동행, 건강, 안전, 주거편의, 일시보호 등 7개 공통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인 퇴원 1인가구 재택 돌봄과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달간 으뜸효 남구 통합돌봄 서비스의 문을 두드린 인원은 3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서비스 지원 요청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청자의 상황을 살핀 뒤 328건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던 20대 청년은 홀로 사는 중 교통사고로 한쪽 팔이 절단되고 다리에 철심까지 심은 상태여서 음식 조리 및 설거지 등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5‧6급 간부 공무원들은 돌봄 이웃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링 지원 사업에 나섰다.그동안 구청 간부 공무원과 결연을 맺은 이웃은 41세대로, 10개월간 세대 방문 및 전화로 이뤄진 멘토링 횟수는 503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돌봄 이웃들은 1대 1 멘토링을 통해 그동안 경제적 여건 등의 사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고, 고민 상담을 통한 위ㅙ기 극복 방안 습득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에 의한 후원 사업으로 소원 성취 및 제2의 삶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실제 구청 A 공무원은 지난해 연말 어머니 사망으로 1인 가구가 된 한 청소년과 결연을 맺은 뒤 아울렛에 동행해 옷과 신발을 지원하고, 학업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EBS 교재 무상지원을 통한 진로 상담도 거들고 있다. B 공무원은 연세 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와 연이 닿아 평소 이분들의 소원 중 하나였던 충장로 거리를 방문해 카페에서 간식 및 쇼핑을 즐기고, 한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진행한 ‘남구 시설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공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에 따라 내년 상반기 목표로 시설공단 설립에 나선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구청에서 관내 7개 공공시설물의 전문적인 통합 관리 및 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공단을 설립하는 것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비롯해 타당성, 수지 분석 측면에서도 모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용역에서 타당성 및 적정성 진단을 받은 사업은 관내 공영주차장과 남구종합청사, 다목적체육관, 봉선테니스장,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현수막 지정게시대, 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류 폐기물 납부필증 판매까지 총 7개 분야였다. 검토 결과 7개 대상사업 모두가 적정하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타당성까지 충분히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공단설립 법적 타당성과 함께 지방재정 수지개선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수순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