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공유자전거를 일제히 정비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 27명에게 배부한다”며 “해당 공유자전거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 수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서 보유 중인 공유자전거의 수는 총 61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에 취약계층 주민에게 제공한 공유자전거는 지난 2017년 이전에 구매해 내구연한 6년이 지난 자전거이다. 남구는 노후 공유자전거 재활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자전거 전문업체에 정비를 의뢰, 자전거 두 바퀴를 굴리는데 핵심 역할을 하는 기어를 비롯해 체인과 타이어, 튜브까지 모든 부품을 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자전거 29대 가운데 2대는 수리 불가로 폐기 처분했으며, 새 자전거로 거듭난 27대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 수단으로서 듬직한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공유자전거 32대는 자체 정비를 거쳐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해 대여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8월 중순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광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안부 및 항일 관련 영화감상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사업이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양림동을 중심으로 관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일본군 위안부 및 항일 관련 영화감상 글‧그림 공모전이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에 거주하는 9세부터 19세 사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감상문의 경우 일본군 위안부 또는 항일 관련 영화를 감상한 뒤 1,000자 이내로, 그림은 만화 혹은 손 그림으로 8컷 또는 A3 크기 포스터 1장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n9002100@korea.kr)로 받으며, 신청서 양식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분야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 물품공유센터는 최근 캠핑용품과 생활공구, 일상용품 등 21개 품목 39점을 추가로 구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비치한 물품은 이곳 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남구는 지난해 물품공유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 추가 구매할 물품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곳 센터 이용자의 54.7%는 추가 비치 품목 1순위로 캠핑용품을 손꼽았다. 또 이용자 18.9%와 15.1%는 각각 일상용품과 생활용품 구매를 희망했다. 캠핑용품으로는 의자와 매트, 랜턴 스탠드, 테이블, 해먹, 조리도구 10종 세트, 차량용 랜턴, 텐트 고정팩, UV 포충기, 야전침대 1인 텐트, 바람막이까지 야외활동에 필요한 주요 물품을 마련했다. 일상용품 품목으로는 바구니형 및 일반형 핸드 카트, 제습기, 대형 청소기를 비치했으며, 생활공구 분야에서는 충전식 전동드릴과 드릴 충전기, 전동드릴 배터리, 드릴 비트세트를 각각 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 행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2023 주민 행복공감 전시회’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제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 및 추억을 안겨준 나만의 물건이나 장소에 대한 사진과 사연을 비롯해 나만의 행복비법, 행복과 관련한 미담 등 다양하다. 참여 대상은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남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 또는 배너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파일을 내려받은 뒤 네이버폼(https://naver.me/x2kUzc38)을 통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mara840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과 진정성, 감동, 공감 여부 등이며, 수상작은 평가 배점별 점수를 합산해 높은 순으로 결정된다. 광주 남구는 공모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우수 작품 선정 과정에서 주민 대상 엠보팅 및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사업은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지역아동센터의 내부 시설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는 47곳이며, 지난해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9곳에 시설 개선비를 지원해 바닥 장판을 비롯해 화장실 개보수, 붙박이장 등을 교체한 바 있다. 구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유해업소가 인접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공용시설과 단독‧공동주택 등 아동 친화환경으로 이전하는 시설 및 비영리 법인화를 통해 아동 친화환경 지역으로 이전하는 시설, 화재 안전 성능을 보강했거나 진행 중인 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아동복지법과 사회복지사업법, 보조금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과태료와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에 올해부터 처음으로 개최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를 앞두고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 극복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축제 개최에 앞서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운동을 주제로 3가지 분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폐박스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약속하는 포스터 공모전을 비롯해 재활용 아이디어를 활용해 작품을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9일 풍암동 금당초등학교 내 주차장에서 ‘학교 주차장 공유 선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6월 12일 서구와 광주시교육청이 상생․협력 공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성과로 4개 초등학교는 부설주차장 111면(광주광천초 21면, 금당초 21면, 금호초 34면, 운천초 35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학교 공유주차장은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등 주차장을 정비하고 오는 9월부터 사전 모집을 통해 등록된 차량에 한해서만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 개방시간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서구는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주차장 정비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교육청과 학교 측 또한 공유‧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과 손잡고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공공도서관의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도서관이랑 나랑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해피 지역아동센터와 양지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진행된다. 2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우선 해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은 최진아 전문 강사와 함께 애피타이저를 비롯한 음식과 관련한 책을 비롯해 가족과 조형물, 환경 분야의 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선과 입체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경험도 하게 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중심으로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해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더욱 더 안전한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약자인 초등학생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백운 초등학교 앞을 비롯해 14곳에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비 1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곳곳에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은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과속경보 표지판 등으로 구성됐다.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신호등의 신호정보를 활용한 기기로, 보행자가 길을 건널 수 있는 녹색불로 바뀌면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하면서 적색 신호로 바뀌면 신호 위반자를 감지해 위반사항을 안내하는 장치이다. 구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14곳에 보행 음성안내 보조장치 80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신...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한 뒤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지방 공공요금 관리 실적을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 서비스요금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점검했다. 구는 지방 공공요금 분야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각 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41곳을 재선정하고, 경영 안정화 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근골격계 질환 위험에 노출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용기를 기존 20ℓ에서 15ℓ로 무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현재 관내 음식점 등에서 사용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용기는 20ℓ 용량으로, 폐기물을 가득 담으면 수거통 무게는 25~4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내에서 20ℓ 수거 용기를 사용 중인 업소는 약 1,200곳에 달하며, 환경미화원 1인당 하루 평균 수거 분량은 약 60개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거하는 노선에 따라 많게는 하루에 100개를 들어 올려 수거 차량에 처리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러한 노동 강도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내놓은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예방 매뉴얼’에 따르면 하루 작업 중 10회 이상 25㎏ 이상의 폐기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미래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이곳 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는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은 민선 8기 김병내 구청장의 공교육 선진화 분야 공약 사업의 하나이다. 관내 중학생 및 고교생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현재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지원, 진로연계 지원 2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진로교사협의회 등 다양한 진로 네트워크 분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직업 체험과 전문직업인 멘토링, 진로 검사, 자유학기제, 4차산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간 인원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