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위한 ‘2030 재생e 5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2030 재생e 50+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병내 구청장은 최근 독일을 다녀온 뒤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차원에서 해당 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청정 남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녹색당 하이코 크놉 부대표를 만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특히 녹색당 부대표의 ‘에너지 감축을 위한 대중 정책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는 김병내 구청장의 시선을 붙잡았다. 에너지 소비층의 갈망과 정책의 실질적 부합이 기후 위기를 초래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이 점을 착안,...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스웨덴 말뫼의 사례를 검토했다며 도심을 누비는 생활형 자전거가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남구 현실에 적합한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 김병내 구청장이 방문한 스웨덴 말뫼에는 자전거 전용 아파트&호텔 ‘쉬켈후세트’가 자리하고 있다. 쉬켈후세트(Cykellhuset)는 자전거 집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세계 최초의 아파트이자 호텔이다. 태양열 에너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7층 건물로, 주거용 룸 55개와 호텔 객실 33개를 갖추고 있다. 또 말뫼에만 470㎞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고, 도심 주요 교차로마다 자전거 이동을 감지하면서 우선 신호를 제공하는 자동인식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말뫼의 자전거 이용률은 도시 전체 교통의 약 30%를 차지하며, 특히 학교 통학과 직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7일과 24일 오전 9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로체험 과정 특별 강연이 열린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영상 촬영법, 편집 등의 교육을 받는다. 남구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윤혁진 오로지 스튜디오 대표를 초청해 다양한 실무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첫 번째 특강에서 유튜브 플랫폼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인기 영상의 비결, 카메라 기능과 구도, 영상 촬영시 조명과 빛의 중요성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또 무료 영상편집 어플인 키네마스터에 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편집하고 난 뒤 본인이 만든 영상에 대한 단체 시청 및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년 앞으로 다가온 ‘2025 광주 세계양궁 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한 선수단 출전 및 관내 양궁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차기 대회의 메인 무대인 국제양궁장이 남구에 위치하고 있고, 대회 흥행을 위해서는 관내 주민의 전폭적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달 28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총회 및 만찬에서 오고 간 내용을 공유한 뒤 “2년의 세월이 길게 다가오지만 막상 대회를 준비하면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고, 양궁 붐도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기정 광주시장이 세계양궁연맹 만찬 자리에서 전세계 양궁인에게 ‘광주 대회를 세계 평화‧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광주시 뿐만 아니라 우리 남구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남구 역할론과 관련, “2025년 광주 대회의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6일부터 구립 도서관인 효천어울림 도서관을 임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2주간 시범 운영한 뒤 9월 1일 정식 개관하며, 임시 개관 기간에도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효천어울림 도서관은 관내 4번째 구립 도서관으로, 생활SOC 복합화 시설로 건립한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이곳 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준공됐다. 남구는 준공 이후 3개월여 동안 관내 주민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해 도서관 곳곳마다 각종 집기 및 편의시설을 배치하는 등 도서관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효천어울림 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자료실부터 종합 자료실, 각종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영유아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부모를 위해 모유 수유와 기저귀 교체 등을 할 수 있는 수유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효천어울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비롯해 관내 주요 명소 5곳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 버스킹을 2주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9일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도심에 있는 주요 공원 및 특화거리를 야외 공연장의 무대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한여름 힐링 버스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여름 힐링 버스킹이 열리는 장소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에 있는 빅스포 뒤 광장과 주월동 청로정, 백운광장 주변 스트리트 푸드존,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노대 물빛공원이며, 총 12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힐링 버스킹 무대는 장소별 특성에 따라 특화된 무대로 꾸며진다. 우선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주월동 청로정에서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한차례 힐링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위한 줄넘기 시연을 비롯해 지난해 KBS 노래자랑 광주 남구 편에 출연해 대상 등을 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름 휴가철 및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8월말까지 관내 물놀이 시설 39곳을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물놀이 시설 안전 점검이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5곳과 수영장 7곳, 저수지 22곳, 하천 5곳이다. 남구는 이달말까지 해당 시설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를 비롯해 시설물 사업자 안전교육 실시 및 수영장 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익사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천과 저수지에 대해서는 상시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영유아 및 노약자, 수영에 능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관내 물놀이 시설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 및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각종 홍보 매체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 조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조사 자료 분석을 통해 구정 정보 취득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내년도 구정 홍보 종합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남구에 따르면 2023 구정홍보 만족도 조사가 오는 14일까지 네이버 폼(http://naver.me/xl89nHw1)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남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조사에 참여한 주민 50명에게는 1만 원권 온라인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설문조사 문항은 13개로 이뤄졌다. 구정 소식을 접하는 경로를 비롯해 구청에서 한달에 한번 발행하는 소식지 및 블로그, SNS 매체에 대한 만족도 등 구정 홍보매체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한 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홍보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폭염 취약계층 세대당 10만 원을 제공하는 혹서기 긴급 냉방비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전기요금이 인상된 상황에서 연일 계속되는 찌는 듯한 폭염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팍팍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4일 “최근 폭염 특보 상황에서 폐지를 수집하던 어르신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달 중으로 관내 취약계층 370세대에 냉방비를 긴급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재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남구 관내 연중 모금실적과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 실적, 남구 관내 수급자 및 재정자립도를 고려해 해당 금액을 남구청에 제공하기...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10회 남구민 북 페스티벌을 앞두고 주민 참여형 행사인 ‘책으로 마주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10회 남구민 북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부터 봉선동 유안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책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공연과 강연, 전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책으로 마주여행’ 공모전은 북 페스티벌 섹션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책 읽는 문화 활성화로 주민들간 문화적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공모전은 ‘인생의 책’과 ‘올해의 책’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인생의 책’ 분야는 자신이 뽑은 최고의 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남구 주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직장 및 사업장 등지에서 몸 담고 있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글쓰기 작품 분량은 A4 1~2매 이내이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통일효도열차 탑승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반기 통일효도열차는 오는 9월 7일과 10월 5일 오전 효천역을 출발해 휴전선 인근 도라산역까지 두차례 운행한다. 탑승객 모집은 이달 중 현장 모집과 온라인 모집으로 각각 진행된다. 통일열차에 몸을 실을 수 있는 승객은 총 460명이다. 먼저 현장 모집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다.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기간 주거지에서 가까운 1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탑승객 선정은 추첨으로 결정하며, 추첨 장면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장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발 주민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출발하는 통일열차에 100명씩 탑승한다.온라인 모집은 오는 2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열차 탑승을 희망하는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60명을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3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1차 사이버 교육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지역 및 직장 민방위 3~4년차 대원 267명과 5년차 이상 대원 743명이며, 교육 시간은 3~4년차와 5년차 이상 대원의 경우 각각 2시간과 1시간이다. 사이버 교육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배너에서 ‘민방위 사이버교육 안내’를 클릭한 뒤 수강하거나,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http://www.kcmes.or.kr)에서도 가능하다. 교육을 수강한 민방위 대원 가운데 전자통지서 발송에 동의한 대원은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통지서가 발송되며, 통지서 내용은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2차 사이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안전총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