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다음 달 2023 남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일자리 박람회에 함께할 구인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지난해 구직자 취업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구직자 사전 신청제를 올해에도 도입해 구직자가 구인 업체에 자신을 어필할 기회도 제공한다. 광주 남구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인력 채용에 나서는 구인 기업 80여곳을 모집,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를 채용하는 20곳과 구인 채용 안내판을 활용해 인력을 채용하는 간접 참여기업 60곳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오는 23일부터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제를 접수한다. 구직자 사전 신청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구인‧구직 채용 방식이다.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기 전에 구인 기업에 자신을 소개하는 기회를 얻는데다, 현장 채용에 나선 기업에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당일 면접에서 맞춤형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기 때...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10일 “재활용품 분리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상가에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재활용 선별률을 높임과 동시에 깨끗한 거리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상가에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유는 공동 주택인 아파트와 달리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취약하고, 재활용품 선별‧처리 과정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광주시에서 시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무상 공급용 재활용품 전용봉투 19만매를 제작, 전용봉투가 소진될 때까지 해당 봉투를 지원하기로 했다.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월 20매를 제공하며, 다세대 주택과 상가에는 건물 또는 업소당 월 30매씩 지원한다.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 오는 7일 분적산과 노대 물빛 근린공원에서 제3회 노대 에코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숲속 소풍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적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분적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요들송과 풍선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분적산 일대를 둘러보는 트레킹과 숲속 플루트 공연, 레크레이션, 아로마 비누 및 핸드워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버스킹 공연으로 채워진다. 노대 물빛 근린공원에서는 2부 행사로 물빛 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박성경씨와 이건씨가 부르는 성악을 비롯해 양금 앙상블 양이온씨의 국악, 반도네온 공연까지 음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강태풍씨가 무대에 올라 깊어져 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구에 따르면 제27회 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가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2명과 대학생 43명, 학교 밖 청소년 2명이다. 장학생 선발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지 1년 이상인 주민과 자녀로, 선발 유형별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선발 유형은 일반 장학생, 행복나눔 장학생, 특별 장학생 3가지 유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기술대학 및 직업능력개발훈련과 학점은행제에 따른 2년 미만 교육과정의 각종 학교, 최근 2년간 남구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올해 타 기관‧단체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2학기에 납부한 등록금이 100만원 미만인 대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 남구는 장학생 선발 삼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청 개청 이후 에너지 분야에서 열리는 역대급 체험 축제로, 이틀간 수천여명의 주민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축제는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관내에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체를 굳건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구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변에 38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쓰레기 ZERO 존과 에너지 ZERO 존, 탄소 ZERO 존을 각각 마련,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주무대인 빅스포 뒤 쓰레기 ZERO 존에서는 새활용 악기를 활용한 식전 공연을 비롯해 의류 새활용 공모전 수상작 패션쇼, 차열 페인트를 이용한 퍼포먼스, 팝페라 및 버블쇼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남구야 지구를 부탁해’ 포토존과 새활용 나눔장터 및 줍깅 챌린지, 탄소중립 실천서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태풍과 혹한 등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3시간 이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응급조치를 마무리하는 ‘3-24H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3-24H 시스템’은 가족간 지원 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 중 기존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혹서기 및 혹한기 시기에 각종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복지 지원 대상자로 관리되지 않은 위기가구를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서다. 기존의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서 제외된 복지 취약가구는 관내에 약 3,16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이들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17개동 민간단체 운영 인력과 각 가구당 결연을 맺어 안부 확인 및 사전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취약계층 가구와 결연을 맺은 주민은 577명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위기가구 발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와 교류를 맺은 지방자치단체 7곳의 농특산물이 광주지역 소비자들과 만나는 장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남구는 18일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2023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로 광주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역 농특산물과 광주지역 소비자와의 만남은 오는 23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과 10월 15일, 10월 2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전남 영광군과 보성군, 담양군, 진도군, 나주시, 장흥군, 전북 임실군이며,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날짜별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다르며,...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최하는 제1회 청년축제가 오는 1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들간 소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당사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1회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문화행사를 비롯해 체험 부스 운영까지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했다. 축제는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5시간 동안 펼쳐진다. 먼저 메인 행사장은 신명나는 무대로 채워진다. 사회자 진행에 맞춰 즉석에서 게임과 댄스, 노래 경연 등이 펼쳐지며, 객석 및 먹거리존 테이블에 있는 청년간 소개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청바지 코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을 선정하는 청바지 패션왕 대회를 비롯해 청년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DJ 공연 등도 연달아 선보인다. 부대 행사장에서는 홍보 부스와 체험 부스가 각각 운영된다. 홍보 부스에서는 남구청 청년정책과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 개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10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1회 남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축제가 9월 23일과 24일 푸른길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구는 축제를 통해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가지 종류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규모는 총 1,556명이다. 우선 자전거 발전기와 태양광으로 만든 에너지를 활용해 음료와 비눗방울 등을 만드는 친환경 버블쇼, 태양전지판의 원리를 배우는 태양광 발전 선풍기 체험,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는 태양광 전기자동차 무선조종 체험은 각 회차당 8명씩 참여할 수 있다. 또 보드게임을 활용한 초록지구를 위해 출발, 태양전지판과 컨트롤러, 배터리를 연결해 만드는 독립형 태양광 만들기, 물과 태양광으로 자동차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기능보강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설 노후화로 정비에 들어간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약 70일간의 공사 일정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재개방한다”며 “주민들의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연환경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번에 기능보강 공사를 위해 사업비 6억 2,300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 정비에 나섰다. 공연장은 지난 7월부터 재단장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선 공연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객석 의자와 냉난방 시설, 바닥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 광주 남구는 딱딱하고 견고함이 떨어진 기존 관객 의자 402석을 걷어 내고, 쿠션감과 안정감을 높인 의자 387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관객석이 줄어든 이유는 주민들이 더 편안한 안락감을 느끼며 공연을 관람하도록 기존 의자보다 크기가 더 큰 의자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냉...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 모니터링이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과 어린이집간 돈독한 신뢰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어린이집 107곳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과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올해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증 및 근무 경력 등이 뛰어난 보육 전문가와 보건 전문가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관내 어린이집의 급식과 위생, 건강, 안전관리 4대 핵심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전문가 단원의 컨설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피드백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는 급식의 영양 균형과 당일 조리한 음식 당일 소비 원칙 준수, 조리실 청결, 실내 공기질 및 온도,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의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준수 여부, 비상약품 구비, 실내외 놀이시설 안전성...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후‧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구 환경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환경대학은 기후‧환경과 관련한 이론 및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후학교와 생태학교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기후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및 세계의 이상기후 현상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기후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12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2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 위주로 진행하는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월산근린공원에서 생태문화 분야에서 활동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생태학교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오는 9월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