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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어르신 가구에서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가스레인지 과열 화재 등의 사고도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예방 대책 일환으로 올해 구비 1,000만 원을 투입해 소외계층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 차단기는 과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한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이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놓고 외출하거나, 깜빡 잊고 지내는 일이 잦아 노인 가구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1순위 지원 대상은 지난해 보급 사업 신청 뒤 지원을 받지 못한 대기 가구이며, 차선 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차상위 가구, 장애인 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가구, 일반 가구이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시공업체에서 지원 대상자에게 연락했을 때 기별이 없거나, 장기 부재 등으로 방문...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람 존중과 공정, 소통의 가치를 담은 6대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1 7일 밝혔다. 남구는 17일 “관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해 복지와 문화예술 등 6대 지원 사업을 펼친다”며 “장애인의 시선에 맞춰 관련 사업을 추진해 이들의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하는 장애인 지원 사업은 복지향상, 권익증진, 교육문화, 사회참여, 화합, 문화예술 활동까지 6개 분야이다. 관내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자아실현 및 자존감을 높이고, 개개인의 환경과 욕구에 맞춘 통합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더욱 넉넉하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웃이자 가족이다”며 “앞으로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장애와 비장애간 차별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노(老老) 케어 기반의 통신복지 서비스인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를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일상생활 전반에 도입된 키오스크 기기를 전산 교육장에 배치해 디지털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사용법도 익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6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72회에 걸쳐 펼쳐진다. 교육은 구청 6층 전산 교육장에서 이뤄지며, 스마트폰 기기 활용 능력에 따라 기초반과 활용반으로 나뉘어 각각 4주 코스로 진행되고, 기초반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20분부터 2시간 운영하며, 활용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기초반 교육 과정은 와이파이 설정하기부터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활용법, 그림 카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활용반 커리큘럼은 모바일 쇼핑하기를 비롯해 버스 승차권 예매, 동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4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근로 능력을 갖춘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규모도 4억 원 이하이다. 남구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주민 8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발된 주민은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가량 근무하며, 근무 기간은 사업별로 다르다. 근무 시간은 주 15~40시간 사이이며,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교통비와 간식비, 주‧월차 수당은 별도로 지급하며, 4대 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개별 통지하며, 근무지는 평가표에 따른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갑신년 한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세대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저소득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 및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남구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내년에 구비 1,945만 원을 투입해 매월 학습지와 건강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 아동 학습지 및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정 자녀의 교육 및 건강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세대와 차상위 계층, 사례관리를 받는 취약계층 가정의 장애 아동으로,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습지와 건강음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성장기 시기인 만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애 아동 57명에게...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내년 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12월 1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2만5,428대에 대한 제2기분 자동차세 39억5,600만 원을 부과했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 3%가 부과되기 때문에 내년 1월 2일까지 자동차세를 꼭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자동차 등록원부상 과세기준일인 올해 12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기분에 해당한다. 연납 제도를 통해 자동차세를 완납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 경차 및 화물차 등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방법은 신용카드를 비롯해 위택스(www.wetax.go.kr) 및 지로(www.giro.or.kr) 사이트, 은행 CD/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 ARS를 이용해 가상계좌 및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남구는 내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우리 지역의 행복 수준을 파악함과 동시에 그 배경으로 작용하는 각종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남구 특성을 반영한 행복 지표 18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과 관련해 관내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파악하면서 행복도가 취약한 분야에 구정 역량을 결집해 22만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편적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발굴한 남구형 행복 지표는 총 92개로 구성됐다. 남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행복 지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남구형 특성화 행복 지표 18개와 행복 관련 정책 발굴시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 공통 지표 74개이다. 특히 남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표 개발과 지역주민의 생애주기별 분석을 통한 통합형 행복 지표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원탁 토론회 2차례를 실시하고,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완성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관리원의 업무강도를 낮추고, 쓰레기 수거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 및 차량을 대폭 늘렸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및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리원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력 27명을 충원하고, 청소 차량도 10대 증차했다”고 밝혔다. 환경관리원과 청소 차량을 늘린 이유는 올해 2월에 열린 광주 5개 자치구 및 각 자치구 가정청소환경관리노동조합간 간담회에서 도로교통법상 위반 사항인 청소 차량 발판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면서부터다. 현행법에서는 다리 절단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으로 발판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3월 업무 효율성보다는 환경관리원의 안전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내 청소 차량의 모든 발판을 제거함으로써 문제가 일단락되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년 1월 1일부터 각종 식품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식품제조 업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소비기한은 식품의 맛과 품질 등이 급격히 변하는 시점을 산출한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 품질 안전 한계기간을 80~90% 범위에서 설정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기간의 경우 품질 안전 한계기간은 60~70% 수준으로, 영업자 중심의 위주로 표기돼 왔다. 예를 들어 생면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이 10일이라면 유통기한은 6~7일로 표기됐으나, 내년부터는 소비기한으로 8~9일로 표기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관내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계도활동에 나서며, 올해 연말까지 주민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알리기 위해 소비기한 표시제 캠페인 활동을 수시로 전개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식품의 폐기시점으로 인식하거나,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9회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9회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은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이번 포럼은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선택 및 진로 설정을 비롯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으로 현재 초‧중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남구는 광주지역 명문 학교인 현 고려고등학교 교장이자 입시전략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현호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현호 고려고 교장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학교 생활, 고교 선택에 따른 진학 및 진로 방향에 대해 2시간 가량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학부모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1월 23일 개최하는 2023 일자리 박람회 앞두고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 향상과 구인 업체에서 더 알맞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구직자 사전매칭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직자 사전매칭 신청제는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는 구직자와 기업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제도이다. 구직자의 경우 자신에 맞는 직종과 기업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구인 업체는 구직자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회사에 맞는 인재를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청에서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 간 중간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 개최 전날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 업체 및 모집 직종에 관한 정보도 매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사전매칭 신청제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자신이 일하고자 하는 직종과 개인 특성 등을 이력서에 담아 구청 일자리 박람회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맞벌이 부부의 경제활동으로 손자녀를 돌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를 위한 육아교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금지옥엽 우리 손주 육아교실 프로그램이 이달 말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육아 정보 및 양질의 교육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조부모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조부모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양육 방식의 차이와 정서적 지지 부족 등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금지옥엽 우리 손주 육아교실은 구청에서 오는 10월 30일 첫 시작으로, 11월 9일과 16일, 23일 총 4회에 걸쳐 펼쳐진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응급처치를 비롯해 안전사고 대처법, 양육 갈등 해소하기, 아동 발달 특성에 따른 육아 팁, 조부모 자기돌봄을 위한 원예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관내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각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