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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시 주관 1인 가구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사업비 2,1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나는 홀로, 걱정 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는 홀로, 걱정 제로’ 특성화 사업은 2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먼저 오는 6월부터 1인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호신용품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범죄 위험에 노출돼 불안감을 떠안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2023년 광주시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범죄 위험에 대해 불안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여성 비율은 45.7%에 달했고, 특히 야간 보행에 대한 불안감은 45.9%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6월부터 관내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호신용품 지원 신청을 받은 뒤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호신용 스프레이를 비롯해 경보기, LED 안전 호루라기, 송장 지우개 등 호신용품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무등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 중인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에 관내 주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등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매 품목에 따라 1‧2차 시기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무등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수산물 금액 기준으로 3만4,000원과 6만7,000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에게 각각 온누리 상품권 1만 원과 2만 원을 환급하고 있다. 1차 품목은 농‧축산물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품목을 구입해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은 소비자는 1,500명 가량으로, 온누리 상품권 환급 금액만 3,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2차 시기인 오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무등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위한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무등시장 내 15개 수산물 점포가 환급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는 구매 당일 무등시장 내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의 영업장 환경 개선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소독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주방과 객석 등 영업장의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 가운데 위생소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 20곳을 모집한다”며 “오는 4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업소당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1순위는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며, 2순위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참여한 업소이다. 또 영업 시작일 기준으로 오래된 음식점은 3순위로 지원하며, 광주 맛집을 비롯해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 등은 4순위이다. 다만 불법 건축물 내 음식점과 최근 2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최근 3년 이내에 노후 주방사업에 참여하거나 착한 가격 업소에 선정된 음식점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난해 청년 취업 준비생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들의 큰 호응과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 응시료 지원 혜택을 2회로 늘리고, 토익과 토플, 텝스 등 기존의 어학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범위를 제2외국어 등으로 늘리기로 했다. 남구는 4일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2,0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비해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횟수를 1인당 1회에서 2회로 늘렸고, 지원할 수 있는 어학 시험의 종류도 기존 8종에서 16종으로 2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관내 거주 청년이라면 1차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실패했더라도 2차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1인당 자격증 2종을 취득할 기회...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열차 타고 역사의 살아 있는 현장을 둘러보는 민주인권 역사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4년 민주인권 역사투어 열차가 오는 4월 13일 효천역에서 출발한다. 이번 역사투어의 목적지는 경남 하동군과 전남 구례군 일원이다. 참가자들은 현대 문학의 대표 소설가인 박경리 선생의 삶과 유품이 있는 문학관을 비롯해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 전통가옥을 찾는다. 또 구례 연곡사로 이동해 구한말 의병대장인 녹천 고광순 선생의 순절비를 둘러볼 예정이다. 민주인권 역사투어 열차의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오는 4월 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면서 민주‧인권의 가치에 대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항일 농민운동 현장으로 소작쟁의 투쟁이 거셌던 신안군 암태도를 탐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저출산 극복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인구 건강가꾸기 사업과 조부모 육아교실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반기 미래인구 건강가꾸기 사업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임신부 및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자녀 키우기와 관련한 모든 것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 프로그램과 부부 야간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임신‧육아 교실인 현명한 엄마, 건강한 아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임신부 150명 가량이 함께한다. 모유 수유 클리닉부터 힐링 건강요가, 오가닉 아기 애착 인형 만들기를 통해 행복한 육아 생활에 나서게 된다.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준비 교실은 오는 6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열린다. 아기 응급처치를 비롯해 목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효천1지구와 효천2지구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 모집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인큐베이팅 용도로 제공하는 사무실은 효천1지구 LH 3단지 사무실 1곳과 효천2지구 LH 7단지 사무실 2곳이며, LH 3단지 사무실의 크기는 71㎡ 가량이며, 7단지 2곳은 각각 41㎡ 정도이다. 지원 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예비 마을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 관내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로 구성된 단체이다. 입주가 가능한 업종은 의료와 복지, 보육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업종이거나, 제1‧2종 근린생활시설로 설치가 가능한 업종이어야 하며, 단지 내 입주로 상권 충돌 가능성이 있는 슈퍼와 세탁소, 미용업, 일반식당 등의 업종은 참여가 제한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구립 장난감 도서관 2곳이 장난감 구입 지출을 줄이는데 큰 보탬을 주면서 매년 회원들이 큰 폭으로 늘며 합산 회원수 2,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는 방림1동과 양림동에서 구립 방젯골 장난감 도서관과 아이사랑 장난감 도서관 2곳이 운영 중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하며, 연간 연회비는 2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유공자, 1~3급 장애인, 한부모 가장, 두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족은 연회비를 면제하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 2곳의 회원수는 가계 장난감 구입비 부담 경감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방젯골 장난감 도서관은 지난 2021년 714명에서 2022년 807명으로 93명 증가했고, 2023년에는 983명으로 전년보다 176명이 늘었다. 아이사랑 장난감 도서관도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도별 회원수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경력단절 여성과 퇴직예정자의 인생 재도약을 위해 직업 기술과 역량을 키우는 ‘상반기 인생 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생 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봉선동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를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제2의 삶을 힘차게 출발하기 위한 것으로, 배움터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3가지이다. 먼저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차례에 걸쳐 열리며,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6차례 진행된다. 사람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직업으로, 최근 유행하는 직업의 하나이다. 반려견을 돌보는 펫시터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11차례 펼쳐진다.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전국 최초로 공립 작은도서관 가운데 구청에서 운영하는 모든 직영 작은도서관의 개방 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전면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직영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유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주간과 야간, 주말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76곳으로, 공립과 사립 작은도서관의 수는 18곳과 58곳으로 집계됐다. 공립 작은도서관은 직영과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 작은도서관은 노들행복을 비롯해 달뫼, 대촌동 생태, 물빛공원, 방림1동 꽃마을, 봉선2동, 월산4동, 월산5동, 푸른길, 효나눔, 푸른길 작은도서관까지 10곳이다. 구는 최근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15일부터 직영 작은도서관별 상황에 맞춰 수요일 야간을 제외한 평일 저녁 9~10시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직영 작은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대책반 편성 및 비상근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집단급식소 자율점검 등을 골자로 하는 식중독 예방관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평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보건소 직원 4명을 근무조로 편성해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통한 상황 파악에 나서며,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조사반과 수거 채취, 상황 전파를 담당하는 원인 조사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위생업소 4,448곳과 학교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 집중관리업소 198곳에 대한 지도‧점검도 꾸준히 이뤄진다. 이런 일환에서 관내 어린이집 44곳과 의료기관 42곳 등 집단급식소 86곳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식중독 점검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 평가’에서 종합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의 개방 및 공유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공유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동네마다 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에 나선 뒤 무인 찻집과 만화카페, 콩나물 재배‧나눔사업,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을사업을 연계해 마을커뮤니티센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한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남구 커뮤니티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각각의 마을커뮤니티센터 운영 계획을 마을별 운영위원회에서 승인하고, 분기별 운영 실적과 계획 보고를 실시하는 등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한 점도 높이 샀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주민 모두가 공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