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여름철 폭염 대비 쿨루프 보급 확대…행정복지센터 6곳, 건강생활지원센터 1곳 등 공공시설과 기후위기 취약 가정 34곳, 지역아동센터 1곳에 설치 예정

광주 남구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교복 물려주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26일 주월동 빅스포 광장 뒤 푸른길 공원에서 교복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관내 32개 중·고등학교 교복 1,500여 점을 1점당 1,000원 이상 자율 기부 형태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재)남구장학회에 기부된다. 또한,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우리밀 상품과 유기농 두부, 호두과자 등도 판매한다. 남구는 교복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푸른길 공원 뒤편에 교복나눔공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광주 남구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하여 현직 건축사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축 최대 성수기에 맞춰 운영되는 상담실은 건축 인허가 절차, 개발행위 등 다양한 건축 관련 민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 걷기 동아리 공개 모집… 우수 동아리 문화상품권 지급

광주 남구는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 각 부서별로 동네 상점 이용을 전담하고, 선결제 및 지역 상품권 활용을 독려하며,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 활동 촉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취약계층 지원 위한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양성 교육 시작. 17개동 주민 34명 참여, 11월까지 공구 사용법, 방충망 시공 등 기술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 예정. 행복한 복지 7979센터 통해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기대.

광주 남구는 2025년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첫 대상으로 방림2동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가정을 선정하여 낡은 주택을 수리한다. 이 가정은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가 거주 중이며, 집안 곳곳의 누수와 곰팡이로 인해 방수 작업과 벽지, 장판 교체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구는 올해 총 23곳의 취약계층 가정 주택을 수리할 예정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 중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사업비 4,6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광주 남구는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인문학 밤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과 둘째 주 금요일,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준영 변호사, 정진호 작가, 곽재식 교수, 옥효진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남구 사직동에서 5월 6일까지 3주간 제7회 사직 연등축제가 개최됩니다. 광주공원과 사직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화려한 봉축탑과 다양한 소원등이 거리를 밝히며, 5월 1일에는 푸른길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립니다.

광주 남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18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김병내 남구청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축하공연, 기념사,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체육, 지역사회발전, 교육 분야에서 공로가 큰 주민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광주 남구는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15일부터 16일까지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백운광장 인근에서 기억 문화제, 사진전, 체험 행사, 추모 공연 등이 열리며, 공직자들은 합동 헌화와 추모곡 제창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린다. 시민단체도 추모 피케팅에 참여한다.

광주 남구는 6월까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15개 시설 유형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은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3개팀 13개 점검반 59명이 투입되어 78곳의 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하고,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하며, 중대한 결함은 즉각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