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나선다.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3명은 전문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구는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동용품 구입, 대회 참가 지원,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8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 '남구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0억원 증가한 규모로, 상반기 설 명절 전과 하반기 추석 명절 전에 각각 40억원씩 발행될 예정이다. 동행카드는 10% 할인 혜택과 함께 국고 5% 지원으로 총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연매출 30억원 이하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 모집 중이다.

광주 남구가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수입·유통·보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주민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정관리 야생동물 880종 및 공익·연구 목적의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며, 허가 없이 보유·양도·양수·보관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는 2025년 12월 14일 이전 보유자는 올해 6월 13일까지, 이후 보유자는 보유 시점에 따라 신고해야 하며,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남구청 탄소중립과에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저시력자, 시각장애인, 고령자, 청각장애인 등 도서관 이용 약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 소리 증폭 보청기, 점자 키패드 등 보조 장비를 구립도서관 4곳에 도입하여 문화 향유권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주민 참여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민원 처리 과정 감독 및 서비스 개선 의견 개진 역할을 수행할 만 19세 이상 주민 22명 내외를 선발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받아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권 자치구 중 4년 연속 최고 안전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평균 2.3점의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남구는 감염병 예방 교육, 전통시장 화재 점검, CCTV 설치 등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시간우체국 개소와 함께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갤러리 살롱, 아날로그 사진관,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거나 개소를 준비 중이며, 시간우체국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음악 살롱, DJ박스, 무인 카페, 전시 공간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직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개월간 273명에게 52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이용률이 높았다. 남구는 올해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 건강권 보장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와 학습지 방문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 학습 능력 향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 80명의 아동에게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한다. 현재 63명에게는 주 4회 건강 요거트가 배달되고 있으며, 13명에게는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가 제공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회수하는 행정 조치에 나선다. 2월 2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 영치 대상에서 제외되며, 생계유지 목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 안내, 음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무인 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음성 지원, 글자 크기 조절, 시각장애인 전용 화면 등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23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를 마친 업체로, 물류 차량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납품을 중단한 업체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