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는 효행 문화 장려를 위해 매월 8일을 '으뜸 孝 데이'로 지정하고, 공직 사회부터 효행 실천에 나선다. 퇴근 후 부모님 댁 방문을 위한 유연근무 및 가족사랑 돌봄휴가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으뜸효 예술단과 함께 경로당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효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매달 동별 효행자를 발굴하여 홍보하고, 상·하반기 표창패를 수여하며, 문화 행사 관람권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2025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2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은 9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다. 응시원서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남구청 기획실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평화통일 관심 증대를 위해 하반기 통일열차 운행 노선에 강원도 고성 코스를 추가, 금강산 일대를 둘러보는 1박 2일 코스와 기존 파주 DMZ 코스를 운영한다. 고성행 열차는 10월 14~15일, 파주행은 11월 4일 운행하며, 각각 180명,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월 3~5일 현장 접수(65세 이상 주민 대상), 9월 10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고성행 참가비는 23만원, 파주행은 8만 5천원이다.

광주 남구, 백두산 청소년 해외연수 멘토 대학생 모집…10명 선발, 경비 전액 지원 및 봉사시간 부여

광주 남구, 제12회 남구 북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단체 모집… 8월 31일까지 접수, 50만원 지원금 및 부스 제공

광주 남구는 8월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 비축기지에서 복합 테러 대응 실전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는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31사단 503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비상시 식량 공급 시설에 대한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훈련 참가자들은 현장 출동,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민·관·군·경 협력 체계를 점검하여 국가 핵심시설 방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소재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9월 4일까지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백운광장 관련 행복을 그림에 담는 '2025년 별별 행복 한마당 어린이 그림 공모전' 진행. 수상작은 향후 공공 목적 전시 및 캠페인 활용 예정.

광주 남구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 강사 파견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영어권 출신 결혼이민자 21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영어 동화책 읽기, 보이스 트레이닝 등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어린이집 등에 영어 강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와 청소년 친선 교류를 맺은 중국 청두시 어린이합창단 54명이 14~15일 남구를 방문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정율성 거리 등을 둘러보고 김치타운에서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한다. 남구는 환영 행사를 열고 친선 교류 사절증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효천지구 인근 SRF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김병내 남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시설 운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고, 남구는 악취 오염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운영사에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운영사는 악취 개선 계획안을 제출하고 이행 중이며, 김병내 구청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예고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동아리 육성 사업이 큰 인기를 누림에 따라 내년부터 더 많은 주민이 동아리를 통해 독서와 문화생활을 영위하도록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동아리 육성은 지난 2019년부터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책을 매개로 한 주민 소통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독서 열풍이 불면서 이 사업도 손풍을 만났다. 현재 관내 구립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소속으로 활동 중인 동아리는 총 29곳이다. 구립도서관인 문화정보‧푸른길‧청소년‧효천어울림 도서관 4곳에서 주민 동아리 19개가 활동 중이고, 작은도서관 9곳에서는 10개의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구청에서 제공한 도서관 내 공간에서 독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도서 구매 및 각종 재료 구매...

광주 남구 진월동에 조성된 청소년 자율공간 '따숲'이 개소 2달 만에 누적 이용객 2,400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 학교 학생들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학생들도 많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노래방, 인생네컷, PC게임, 캠핑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시원한 환경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남구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