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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병·의원 운영, 폐기물 수거, 대중교통, 주차장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으며, 산불·폭설 등 겨울철 재난 대비 비상 대응 체계 유지와 가축 전염병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7월까지 '2026년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 시인성, 표기 정확성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RAS)을 활용해 조사 효율성과 정보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마을형과 아파트형으로 나뉘며, 마을형은 개인 소유 부지에 자가소비용, 공용 부지에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아파트형은 민간 기축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 지역 마을을 우선 선정하며,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해야 한다.

고양특례시에서 제16회 여성연맹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여성 테니스 발전을 도모했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을 표창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는 두 가정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다섯 자녀 이상 출산·양육 모범 가정을 선정해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위문금 전달 및 격려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에는 33개 시설 입소자에게 2,5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월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이덕화 작가의 그림책 '일곱 마리 토끼전' 원화 전시회가 2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프로그램, 체험 활동도 운영된다.

고양특례시가 미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과 신규농업반으로 나뉘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오.하.클.)'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창업 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1월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조기 마감되었으며, 2월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캐릭터 그리기, 석고페인팅, 유리 스마트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하여 자원순환 기술 기반의 치유농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회복, 정서 함양,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커피박 기반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을 기부하여 학교, 주민시설, 요양원 등에 치유텃밭을 조성하고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예산 절감과 환경 보전 효과를 동시에 거둔 ESG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 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유닛 '살림셀'을 공유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AI 역세권' 및 'AI 학세권' 구축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