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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난 3년간 재해예방 사업비 국도비 1,385억 원을 확보하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1위, 전국 상위 1% 수준이다. 최근 관산지구가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52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강매·대화·탄현 등 상습 침수지역 정비와 창릉천·공릉천 등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해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 10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3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경기도와 협력하여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공급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와 K-water가 재난 및 수도사고 발생 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역-지방 비상연계밸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일산1·2동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의 도시정비와 생활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노후 주거지 정비, 공원 화장실 설치, 교통안전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연말까지 전 동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 한류 콘텐츠 확산 등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예술인 지원과 문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융합한 B2B 전문 박람회 '2025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 2025)'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특히 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실증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일 킨텍스에서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 협의체' 회의가 개최되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등 경기북부 5개 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5년 드론 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교통관리 시스템 구축 등 2026년 핵심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경기북부를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다졌다.

고양산업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시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기업 공동 발굴, 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정책 제안 등에서 협력하며 고양시를 수도권 대표 혁신 창업도시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시 정발산동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세탁·배달해주는 '행복 나눔 이동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이 지난 2일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5 화전동 캠퍼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부스,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는 운동장과 항공우주박물관을 무료 개방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맞는 마을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11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 총 6,858건, 약 2억 4천만 원에 달하는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준다. 구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환급금 확인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며, 5년의 소멸시효가 지나기 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 고양 건강도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건강도시 조성'이 지자체 책무로 명문화된 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건강도시 정책 방향을 논의한 첫 공식 행사다. 포럼에서는 '고양형 건강도시' 비전과 정책 과제가 공개됐으며,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