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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6개 동에서 올해 마지막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를 청취했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1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모바일 웹진 '고양원픽'은 연간 24만 회 이상 방문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2025 경기도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예방을 위한 전자담배 소매점 점검 및 스티커 부착,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방송안내기 설치,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QR코드 간편등록 서비스 도입, 금연아파트 추가 지정 등 다각적인 금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이 12월 17일, 물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전시 '물빛마을 두 번째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기존 물빛마을을 전면 개편하여 과학과 놀이를 결합한 3개 구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과 강화된 위생 및 안전 관리가 특징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이해와 참여 증진을 위해 12월 9일과 17일 '2025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주민제안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공동체 활동 계획 수립 실습을 포함하며, 참여 공동체는 2026년 공모사업 시 가점을 받는다. 신청은 12월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 행복을 위한 우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한다. 총 38건의 사례 중 본선에 진출한 1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적극행정의 범위를 넓혀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간부회의를 열어 법령·제도 개선 건의 결과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과 적극행정, 주민 소통,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 아파트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고층·노후 아파트 안전 관리를 강조했으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과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 선정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민선8기 동 주민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건강발전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맞춤 운동, 영양 교육, 원예치유, 한의약 건강증진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양동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취약점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화정문화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하여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높이 7.9m의 트리와 포토존, 눈사람 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매일 저녁 점등되어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안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건축, 토목, 소방 등 민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올해 310건의 안전 자문을 수행하며 건설 현장, 초고층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 기후 변화 취약 시설 점검, 지역 축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장진2교 붕괴 우려 및 기록적 폭우 시 긴급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도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2026년 7월 1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 100만 원이 부과되며,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혁신행정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광역버스 중간배차 승인,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표준안 마련, 지하보도 스마트팜 조성 등 민관 협력을 통한 혁신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기능 확대 운영으로 행정의 책임 부담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