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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예산 7억 원을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당해 국가 계획 대응 및 종합계획 반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의중앙선, 일산선, 교외선 등 35km 구간의 철도 지하화와 상부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며, 이는 타 지자체들의 발 빠른 움직임과 대조된다.

고양특례시의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 예산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외부 임대청사 분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불편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해당 사업은 공유재산을 활용해 분산된 부서를 집적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보수 사업으로, 법적 쟁점은 해소되었으나 예산 확보에 세 차례 실패했습니다.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재정 절감을 위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으나, 시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주차장 정비 계획을 통해 주차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영주차장 요금 현실화, 역세권 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환경 개선, 노상주차장 스마트 무인결제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며, 확보된 재원은 시설 개선 및 신규 조성에 재투자한다. 또한, 임산부, 제대 군인 등 주차 요금 감경 대상을 확대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와 작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제4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 작가 13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는 12개월간 전용 작업실과 공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움은 전시 및 교육 중심, 새들은 지역 리서치 기반 활동 작가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가 관내 17개 학교와 함께 '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직접 모으고, 무게 측정 및 보상, 수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의 실천을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년 제4차 고양시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2025년 성과와 2026년 협력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업기업 공공조달 진출 지원 및 IR데이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고양시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유휴 부지에 친환경에너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연간 33만kWh 전력 생산과 7,000만원의 발전 수익, 연간 5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비 11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건물 벽면 태양광 모듈과 지열 히트 펌프 발전 설비 설치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천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예상한다. 킨텍스 로비에는 홍보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고양시는 RE100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가 겨울을 맞아 '마을사랑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마을 미관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과 탄소 절감 실천을 목표로 하며, 통학로와 이면도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산불방지 대책을 마무리했다. 건조한 기후와 APEC 개최에 대비해 예년보다 일찍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했으며,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산불진화대원 배치, 순찰 강화, 캠페인 실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직장 생활 활력 제고를 위해 강민지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란색 미술관'을 주제로 명화 속 색채의 의미와 작가의 삶을 통해 감정과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고양시 평생학습 포럼(GLLF 2025)'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을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삼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고양시,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술 혁신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시민 학습력의 중요성과 전 생애 학습 체계 구축 방안이 강조되었다. 또한, 대학-지자체 협력, 30~50대 생애 도약기 학습 전략, AI 기반 디지털 포용 학습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되었고, 평생학습을 행정 중심에서 시민 선택형 삶의 경로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포럼과 함께 개최된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성과 관리 체계를 공개하며 정책의 신뢰도를 높였다.

고양특례시의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 증가와 인근 지자체의 산림문화시설 운영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관련 용역 예산이 다섯 차례나 부결되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화훼산업도시 특성과 수변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시민 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