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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주민자치회가 제5회 주민총회를 통해 2026년도 주민자치 수행 의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가을풍경 음악회', '별모래 시니어 헤어살롱', '희망텃밭 사업'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되었으며 내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내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 5인 이상(공동주택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전 컨설팅은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고양특례시가 원도심 관리를 위해 추진하던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예산 약 5억 9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어 도시 경관 개선 및 기반 시설 확충이 지연될 위기에 처했다. 구체적 기준 없는 개별 신축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차난, 좁은 도로 등 시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의 400억 원 규모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예산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30억 원 삭감되어 내년 1회 추경으로 재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비 200억 원은 확보되었으나 시비 200억 원 중 140억 원만 확보된 상태로, 부족한 지방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는 2026년 1회 추경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성과를 발굴하여 시의회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북부 최초 자율주행버스, 드론 활용 산불 감시·실종자 수색, AI 기반 스마트서비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연말을 맞아 군부대 5개소와 소방서 2개소에 위문격려금을 전달하며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및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화정서울치과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치과 진료비 감면 및 일부 항목 무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생활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마을공동체 활동 이해와 참여 증진을 위해 '2025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개념, 활동, 주민제안 공모사업 전반을 다루고, 실습을 통해 사업 계획 수립 과정을 경험하게 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총 3회에 걸쳐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이해, 위원 소양, 우수사례 등을 다루며 신규위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438개 교차로 중 531개소의 교통신호체계를 분석·개선하여 평균 통행속도 향상, 지체 시간 감소, 정지 횟수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41.81억 원의 차량 운행 절감 비용과 16.73억 원의 환경적 절감 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장항습지 보전을 위해 '에코노믹스 실현을 위한 장항습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와 탐방객 대상 생태·환경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장항습지의 역할, DMZ와의 연관성, 미래 조망,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의미 등을 다루며, 이론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항습지 주제곡 '우리가 서로의 강이 될 때'가 발표되었으며, 향후 교육 성과를 반영하여 장항습지 보전 및 인식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에서 교육 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및 실행, 교육 현장의 가시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주민 및 위원 대상 교육, 청소년 단체 협업, 학교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및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하여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선수를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공식 입단시켰다. 임 선수는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 월드투어 대회 다수 메달 획득 등 시니어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빙상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고양시는 임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이를 통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호 발전하는 스포츠 도시 고양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