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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를 시행하여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지정관리 야생동물' 사육 시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백색목록에 포함된 888종은 신고 후 수입·거래가 가능하며, 백색목록 외 종은 공익 또는 연구 목적 시 예외적으로 허가된다. 제도 시행일 이전부터 동물을 보유한 경우 6개월 유예기간 내 보관 신고를, 이후 분양받은 경우 양도·양수 신고를 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 또는 고양특례시 환경정책과에서 가능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시설 및 프로그램 이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설 안내, 프로그램 설명, 생활규칙 및 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신입생들은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신년 콘서트 <New Gala 2026>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축이 되어 클래식과 K-컬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소프라노 홍혜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한다. 특히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는 윤별발레컴퍼니와의 협업으로 음악과 발레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안부전화를 실시했다. 차형수 고봉동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 건강 상태, 고독감 등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고봉동은 해피콜사업 등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가상자산 압류, 가택수색, 빅데이터 기반 징수 등 혁신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정리 실적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만 19~64세 시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검진과 함께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및 6개월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2026년 제7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의상, 요리, 미술, 미용, 운동, 제빵 등 13개 분야 95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1,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 면제자는 19일부터, 일반 접수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통합으로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양문화재단이 2026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연하여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시를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시킨다. 새해 첫 공연으로 '고잉홈프로젝트'의 신년 갈라콘서트와 송년음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아트하우스 17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고음악 단체의 내한 공연도 기대된다.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 남성창극 '살로메', 연극 '퉁소소리',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 예비비 지출과 관련한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 결과,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감사 결과, 예비비 지출은 예측 불가능한 예산 외 지출 요건에 부합하며,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행정에 활용된 용역 결과물로 인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시의회 변상요구 처리 과정에서 절차적 의무 이행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향후 시의회 보고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및 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로, 2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순찰, 불법 소각 지역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전 경력자, 환경·화공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 교육 수료자 등을 우대하며,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신청 접수 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 확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시는 2000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으며, 작년에는 1억 원 이상 누적 기부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에 등재되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혈액 사업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