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2일 삼송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 건강 상담, 노인 일자리 상담 등을 제공했다. 향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자원 연계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복지 소외계층 발생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9주년과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AI 활용 발명 교육 프로그램 '아이(AI) 발명 공작소'를 6월에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발명품을 디자인하는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발명품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고양시,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 우려되는 시민 대상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 시행. 항암치료, 생식기 절제술 등으로 생식기능 저하가 불가피한 시민의 미래 임신·출산 가능성 유지를 위해 본인 부담 시술비 50% 지원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 2025년 1월 1일 이후 생식세포 채취 시 지원 가능하며, 현재는 보건소 방문 접수, 6월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중국얼룩날개모기가 채집 조사에서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및 차단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하절기 모기 밀도 조사를 통해 과학적 방역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21일 주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민간자율방역단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심평수 덕양구보건소장은 20년간의 모기 방역 노하우를 전수하며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효율적 퇴치를 위한 방제 전략을 교육했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권고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 5개관은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북스타트 매니저를 통해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매니저는 그림책 꾸러미 배부, 기관 대상 견학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하며, 각 도서관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상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청년 구직자 60여 명이 참여한 '청년드림데이'를 개최했다. 취업 특강, 멘토링, 현장 면접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7개 기업에서 14개 직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채용 시장 트렌드와 취업 전략을 배우고, 기업들은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얻었다. 고양시는 행사 이후에도 취업 연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10월에 한 번 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건국대와 협력하여 4년간 '디지털 인문 기반 치유농업 융합연구' 프로그램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만 60세 이상 고령자 5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과 건강 평가를 병행하며, 과학적 분석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2028년 11월까지 대화농업체험공원에서 진행되며, 정원 만들기, 천연농약 제조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고양특례시는 27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지방세 및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30만 원 이상 60일 경과 차량이 단속 대상이며,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체납 차량 발견 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하고, 대포차 등 상습·고액 체납 차량은 견인 및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체납된 자동차세는 인터넷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액 납부 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올해 체납차량 영치 전담팀을 신설하여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부터 현재까지 502대를 단속하여 2억 4천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1기 및 3기 신도시 개발, IT·AI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투자 활성화, 자치법규 정비, 소상공인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 '2025년 사회적 고립가구 1인가구 정책지원 세미나'를 개최하여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가구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토론을 통해 정책 및 조례 방향,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다각적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기억톡톡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되었다. 운동치료, 동물교감치료, 만성질환 및 치매예방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신체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를 도모했으며, 참여자들의 유대감 증진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