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는 23일 문예회관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학대 예방 및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종사자들을 어르신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든든한 울타리로 칭하며, 교육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2회 고양특례시장기 파크골프대회가 23일 성저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5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 선수 선발전도 겸했다. 대회에서는 고양시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한 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행복한 적극행정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공무원 우대·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7개 과제가 포함됐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성화, 공무원 소송지원 의무화, 책임보험 보상범위 확대, '협업 우수팀 선발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공무원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시정TV,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과제로는 자전거문화복합시설 조성, 광역버스 운행 다양화, 무상귀속 절차 마련, 유치 기업 특화 추진 등 시민 편익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고양특례시는 22일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상이 궁금한 우리 아이, 크고 넓게 키우는 자녀 양육’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경희대 박근주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방문하여 고위험 임산부, 신생아 및 소아 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이 시장은 일산병원이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전담진료체계를 구축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의료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고양시는 일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산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하며 소아응급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행 12년을 맞아 지역 민주주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성 강화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청소년·청년층 SNS 서포터즈 운영, 예산학교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21개 사업에 약 59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6월 말까지 주민 제안을 접수받아 심의 및 시민 투표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은 고용보험 가입자 대상 드론 운용 및 영상 편집 실무 교육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2기를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주말 과정으로 운영한다. 드론 촬영 이론, 조종 실습, 영상 편집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고양시는 드론·UAM 산업 육성을 위해 인프라 조성과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 '토닥토닥 버스'와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지역 주민 대상 복지 접근성 향상. 스트레스 측정, 우울증·불안장애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찾복(福)-데이'를 맞아 일산역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일산2동 찾아가는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 복지 상담,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맞춤형 복지 상담도 제공했다. 또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일산2동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 35개소(자동차정비업체 30개소, 자동차매매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2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체들의 법정 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매매 서비스 환경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받는다. 전입신고를 하고 사업장 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며 전체를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 소유자가 대상이다. 신고는 일산서구청 세무과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주택재산’을 통해 가능하다. 변동 신고 시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관련 사항과 주택 수 포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고양시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은행마을 3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취업, 진로,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