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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 기업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킨텍스에 위치한 이 센터는 독립실, 공유실, 회의실 등 특화된 인프라와 함께 교육, 네트워킹,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입주 기업의 매출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번 모집은 초기 창업기업 및 1인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양시 마이스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채소 농가를 위해 난방비 절감 및 안정 생산 지원에 나선다. 2월 말까지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보온 시설 작동 상태, 결로 및 과습 여부, 전기시설, 온도 센서, 히트펌프, 순환팬 등이며, 작물별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과 저온 스트레스 방지 방안도 함께 지도한다.

고양특례시가 야생동물 무분별한 유통 방지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은 관할 지자체 허가를 받아야 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 및 지정관리 야생동물이 대상이다. 허가 기준은 취급 동물 및 규모에 따라 다르며, 거래 시 양도·양수 신고 의무는 모든 거래 당사자에게 적용된다.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하지만, 고의적 법 위반 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까지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자원순환가게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늘리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며, AI 기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설치한다. 지난해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59톤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특례시가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정역 광장 등 10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7월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2025년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성홍열은 전년 대비 73.9%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내 CRE 감염도 11.3% 늘었다. 보건소는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를 기존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 곳에서 상담, 평가, 치료 연계, 사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치매안심센터 장비 구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개선, 문화강좌용 전자칠판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나선다.

고양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아, 기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한 '고양 창업 브릿지'를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며,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 특화 기술사업화 지원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식산업센터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삼고, 최근 삼송MBN스튜디오에 입주한 ㈜LG헬로비전을 방문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LG헬로비전의 입주로 약 630여 명의 근무 인력이 고양시에 상주하게 되며, 시는 미디어·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를 검토하는 등 혁신 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인프라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대표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 유치 및 국제 협력을 모색하고,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교류를 강화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CES 2026에 참가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며, 마이스 산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하코다테시에서는 도시재생 모델을 살펴보고 IT·미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등 5개 분야에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자격은 고양시민 중 특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19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다. 참여자는 일 4~5시간 근무하며 최저임금 및 부대비용을 지급받고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