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6월 한 달간 방탄소년단(BTS)의 다채로운 행사 유치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 집중. 제이홉 솔로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 진의 첫 단독 팬콘서트 등 연이어 개최 예정. 고양시 전역에 테마 포토 스팟 마련, 도시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조성.

고양특례시는 민선 8기 3년간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 중립 기본 계획 수립, 환경 교육 강화, 국제기구 협력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전기차 충전소 확충,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경기북부 최초 미니 수소 도시 조성 사업에도 선정되어 수소 생산 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3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시크릿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습종합검사, 1:1 개별코칭, 그룹코칭, 대학탐방, 학습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학습 방법과 자신감을 얻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악예술단 '손울림', 2025 서울 국악축제 발달장애인 부문 대표로 참여해 감동의 무대 선사.

(사)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제35회 고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BRIDGE – 예술을 이어가다'를 주제로 138명의 회원이 회화, 수채화, 조각, 공예,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10일 오후 4시에 오프닝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고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제공하고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덕양구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흥국사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흥국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고, 흥국사 주변 숲길을 걸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7월 31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보조금 및 후원금 회계처리 투명성 확보를 위해 근무상황, 직원 근태, 이용자 생활환경 등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8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66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 및 부정청구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9일 원당중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여름철 급식 위생관리 및 식중독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훈련에는 고양시, 3개 구청 보건소, 고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식중독 발생 접수, 검체 채취, 유관기관 협업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고양특례시는 8월 25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공유주방 이용자 가공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기초과정 4회, 심화과정 5회 등 총 9회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농산물 가공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 사용계약을 통해 실제 생산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2023년부터 공유주방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17건의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양시는 10일부터 19일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균 70세의 늦깎이 학습자들이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창작한 38점의 시화 작품이 전시되며,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양특례시는 화정역, 백석역, 탄현역 환승주차장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0기를 8월까지 추가 설치한다. 환경부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와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연간 부지 사용료를 징수하여 시 재정수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는 올해까지 총 187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무료 주차 1시간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