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은 13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사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쓰레기 적치 방지 등 3건의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건은 시 예산담당관에 제출되어 내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7월 중순까지 불법 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안전 질서 확립에 나선다. 경기북부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휴게소, 주차장 등에서 물품적재장치 불법 개조, 등화장치 위반,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 권고, 고의성이 의심되는 경우 정비 명령 및 임시검사를 부과하고, 구조장치 불법 변경은 형사고발까지 검토한다. 덕양구는 올해 6월 중순까지 1,800여 건의 위반사항을 조치한 바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기금 관리,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 지역축제 무사고 달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3안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