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6월 중순 장마 시작과 함께 모기 활동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 발생하는 물웅덩이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서식지가 되므로 즉시 제거해야 하며, 모기 유입 경로 차단을 위해 방충망 점검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장애인체육회로부터 높낮이 조절 전동책상을 기증받아 장애인 재활운동실에 설치했다.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포함한 등록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의 재활·작업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재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그린케어, 장마철 대비 반려식물 돌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장마철 반려식물 관리법 특강과 전문가의 무료 진단 및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양특례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건강돌봄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건강관리 및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보건·복지 등 다직종간 협업과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고양시, 21일 청년 DIY 페스티벌 개최… 인기 유튜버 ‘제리’의 취준토크콘서트, 내일꿈제작소 도슨트 프로그램, 플리마켓 운영

고양특례시는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 3,228건(총 7억 4천만 원)에 대해 자동차 압류 처분을 하고 압류통지서를 발송한다. 압류된 자동차는 명의이전, 매매, 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하며, 시는 말소 차량에 대해서도 대체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인터넷뱅킹,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031-8075-2648)로 하면 된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등 4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8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고양시민 중 근로 능력이 있고,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근무시간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이며, 급여는 2025년 최저임금을 적용한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지급되고 4대 보험 의무 가입이다. 신청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8월 4일 발표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지방세 유공자로 개인 8,501명, 법인 493개 업체를 선정, 성실납세자에게는 의료기관 종합검진비 할인, 금리 우대, 공연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재정확충기여자에게는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면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7월 4일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13일 행주내14통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18㎡ 규모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으로,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동환 시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시,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 성료... 500여 명 참석,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고양특례시는 24일 '2025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행복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예선을 통과한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구축, 건축행정시스템 개선,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미지급용지 소송 기준 마련, 현장민원 시스템 구축, 응급 의료 붕괴 방지, 통신망 인프라 자산 확보, 지하보도 스마트팜 조성, 광역버스 운행 다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포함되었다. 시는 온라인 국민심사(10%)와 본선 발표심사(90%)를 합산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저출생 등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맞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조항 개선을 건의했다. 현행 법령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저출생과 민간 어린이집 정원 미달 등으로 시설 과잉 및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의무 규정 삭제 및 입주 전 보육 수요조사를 통한 설치 여부 결정 등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화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매칭사업의 경비 부담 문제도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은 협의회 명의로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