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민선8기 3주년 여론조사 결과, 시민 77.4%가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복지, 교통 분야 만족도가 70%를 넘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기업 유치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고양시 덕양구 능곡동은 8월 18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대장동 아스콘 포장공사'와 '호수로 우수처리 시설 설치사업'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고양시 예산담당관으로 제출되어 2026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시 효자동, 문화누리카드 사용 어려운 주민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개최. 수공예품 판매 및 카드 사용 안내 등 지원 통해 문화 소비 즐거움 제공 및 문화 격차 완화 노력.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은 18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상담, 건강 체크, 치매 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선별검사와 '도어벨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및 고양국제걷기대회에 다문화가족을 초대하여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13일 정기연주회에는 100명, 14일 걷기대회에는 142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소외를 방지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재무·경제 교육 '레벨 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편(20~30대)과 중장년편(40~60대)으로 나뉘어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6회기 교육 이수 시 무료 1:1 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20일까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10개소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50층 이상 또는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 2개소와 11층 이상 또는 5천 명 이상 수용 건축물 중 지하 통로가 지하 역사 또는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8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시는 소방서, 안전점검자문단, 건축부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총괄재난관리자 업무, 종합방재실 운영, 피난안전구역 운영, 초기대응대 구성, 비상연락망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7월부터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 내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컨벤션뷰로는 마이스 전담기구 조직 개편을 앞두고 관계 기관 및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컨벤션뷰로의 기관 통합으로 (재)고양국제박람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화훼산업과 MICE 산업 활성화 업무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 통합에 따른 원활한 업무 연계와 사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두 조직의 강점을 살려 화훼 산업과 마이스 산업의 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 모델 발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관 통합을 통해 국내외 대규모 컨벤션과 전시회를 적극 유치하고,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마이스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8일 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폭염, 감염병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자연 친화적 사방댐 조성,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공약 이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고양시, 창릉천 통일교 재가설 통해 수도권 명소 조성… 내년 3월 준공 목표

고양특례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가족친화정책과 돌봄 강화에 나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출산지원금 확대, 무주택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 가구 혜택 제공 등 맞춤형 출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보육 및 야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을 통해 돌봄 공백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개설 및 저소득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