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적극 지원 공로 인정

고양특례시는 19일 창릉8통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2018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연면적 82.6㎡ 규모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공간 및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연구원은 '고양특례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규모 파악, 정신건강 및 자기돌봄 강화, 가족 중심의 복지지원 강화, 상시 발굴체계 구축 등을 주요 지원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양시 탄현2동,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편의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 판매 및 카드 사용 안내 제공으로 참여자 호응 얻어.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8월 18일 흰돌서안 5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일산동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기초 건강 측정, 치매 선별검사,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제공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도 진행했다. 백석2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6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기계식주차장 2분기 실태점검 실시. 시민 안전 위해 정기·정밀안전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등 점검 예정. 노후 기계식주차장 자진철거 유도 계획.

제17회 고양가구박람회가 6월 19일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참가 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고양시 가구산업과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한 창작연극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공연되어 지역 문화예술과 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6월 2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진행됩니다.

고양특례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2년 만에 공교육 혁신과 지역 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부터 3년간 166억 원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공교육 혁신, 학령기-대학-산업 연계 강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는 창업교육 기반으로 디지털 영상·문화콘텐츠 분야 인재를 양성하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교 내 진로 설계 및 역량 개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첨단 농업, 로봇, 항공우주 등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하고, AI 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실전형 인재를 육성한다.

고양시는 6월 21일과 28일, 화정도서관에서 2025년 어린이 독서동아리 '꼬북클럽' 연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3~6학년 어린이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형민,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며, 고양시 15개 도서관이 협력하여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과 또래 간 소통을 도모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3주간 7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구강상식 퀴즈, 칫솔질 실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증가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조리되지 않은 육류, 달걀, 유제품 등을 통해 감염되며,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날달걀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 상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감염 위험이 높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후 냉장 보관, 재가열 시 충분히 가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9월까지 의료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 급수시설 등에 대한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 적정 수온 유지,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