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보건소,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3개구 보건소 담당자도 개인 유공자 표창 수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에 기여.

고양특례시는 7월 19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이재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고양특례시는 원당 상가지역 교통체계 개선 용역에 착수하여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보행 인프라 부족과 차량·보행자 혼재 문제 해결을 위해 보행 환경 개선,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선, 주차환경 개선 등을 시행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20년 후 도시의 미래상을 설계한다. 86명의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5개 분과(교통, 도시, 문화복지관광, 민생안전, 환경생태)로 활동하며,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과 비전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 공감대 형성 및 역동적인 도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6월 21일 고양한강공원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고양, 자연과 닿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참여자가 폐플라스틱 화분을 시장에게 전달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는 큰 감동을 자아냈다.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친환경 소규모 행사를 확대해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시는 최근 ‘제9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동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화전동,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위기 및 고립가구 지원 방안, 중복 서비스 예방, 효과적인 자원 연계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총 15개 사례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서비스 의뢰를 진행했으며, 기관 간 주요 사업 및 복지정보를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정보 공유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6월 12일과 19일, '슬로우 미라클 영어 학습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와 원서 기반 영어 학습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초등 1~2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 스피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기반 독서 활동과 발표 훈련을 통해 독해력, 이해력, 창의력,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5 빛뜰 갤러리 고양작가 개인&단체전'을 개최한다. 고양시 지역 예술단체 및 작가 8팀이 참여하며,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 미술치료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는 총 8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전시는 이계연 작가의 '낭만적 사색의 공간'으로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에서 입주작가 박은태의 개인전 《부품의 대가》가 7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부품처럼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과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북한산 계곡에서 휴식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노동에 대한 고찰을 제시한다.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는 고양시 후원으로 8월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5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 – 사랑과 열정'을 개최한다. 전문 예술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무료 공연으로, 클래식 명곡 해설과 청소년 브라스밴드, 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세대 간 음악적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번 공연은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2024년 '찾아가는 희망가득 공연상자' 사업의 첫 회기를 지난 19일 모당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극단 '멋진 친구들'의 인형극 '식빵가면'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 태도를 함양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8년째를 맞이했으며, 총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