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7월 9일과 23일, '나만의 손뜨개 책갈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성인 고양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바늘 기초 교육과 책갈피 제작 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책갈피로 성취감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은 7월 5일 오후 2시 '영화 보고 과학 탐구- 영화'서치'속 과학수사의 원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영상자료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영화 '서치' 상영과 함께 디지털포렌식에 대한 과학 코디네이터의 강연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영화 속 과학 수사기법 해설을 듣고 직접 대상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실습을 할 수 있다. 중고생 이상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중이다.

고양특례시는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소년·청년 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들은 예산 과정 이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7월 10일 일산중학교에서 일반학생 대상 예산학교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화폐(고양페이) 발행 관련 국비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제2회 추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맞춤형 지원, 경영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국내외 대형 공연 개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다국어 상권 안내 및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 체계 구축과 대형 아레나 공연장, 프리미엄 숙박시설 등 글로벌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는 6월 25일 어울림누리에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거행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전유공자 및 유족, 시장, 시의회 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고양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치매 검사, 예방 상담,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송포동은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하여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24일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하여 '취약지구 재활용 수거시설 환경개선', '탄중로 도로 재포장', '바닥형 LED 신호등 설치'를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시 예산담당관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일산소방서와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정보 공유, 재난대응 장비·인력 협조, 재난대비 우수사례 공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장항인쇄단지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례와 집중호우 시 의용소방대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안전망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의 소화전 사용 협력도 약속했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과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례관리 대상자 정보 공유, 효과적인 지원 방안, 자원 효율적 배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세무1과는 23일, 음주운전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 및 서약식을 실시했다. 교육은 음주운전 사례, 갑질 유형별 대응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했다. 세무1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고양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5명을 위촉하여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탄소중립 정책 관련 자문, 의견 제시, 교육·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워크숍, 정책토론회, 시민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와 롯데쇼핑은 AI 기반 지역상생과 스마트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쇼핑은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양시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1,0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AI 기반 온라인 식료품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로, 태양광 에너지 활용 및 전기차 배송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봇공학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도입하여 유통 전 과정을 고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