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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소속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높였다. 임 선수는 계주 결승에서 0.1초 차로 은메달을 사수했으며, 1,000m에서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메달을 안겨주며 팀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임 선수의 활약을 격려하며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 '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봄에는 바로크 음악을 시작으로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 이후 음악까지 계절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살펴볼 예정이다. 첫 시즌인 바로크 음악 강연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 15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 허락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육묘업체는 특허권을 계약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 절감과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양특례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및 퇴원환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능동형 건강관리 모델 도입과 민관 협력을 통한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분동 이후 임시청사로 운영되어 온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지역 랜드마크가 될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복지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0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한다. 설계공모는 공간 가변성, 창의적 디자인, 시민 개방성을 핵심으로 하며, 4월 13일 작품 접수 후 당선작을 선정해 신속하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위험·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현수막, 노후 간판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며,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구역 내 모든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6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2~3개 사업을 선정하며, 비영리단체, 법인, 시 산하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4개 행정복지센터에 총 88대의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와 더불어, 기존에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방식 등 3가지 밸브 규격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기주입기 보급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7,834명에게 총 207억 원 규모의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출산 지원 확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지원을 강화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확대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고양특례시 RISE 사업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 전략산업 연계 산학협력, 현장 중심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