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올해 두 차례 평가에서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가상자산 압류·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강화를 통해 6억 원 규모의 체납세를 징수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번호판 영치 전담팀 운영 등 혁신적인 시책으로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는 지난 4일 CGV고양백석점에서 제9회 고양특례시 생명사랑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컴온컴온'과 '리얼페인'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심영섭 영화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풍성한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시민들은 수준 높은 영화와 해설을 통해 자살예방이라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무료상담, 자살예방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8일부터 17개 도서관에서 어린이 추천 도서 대출 서비스 ‘안녕,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어린이도서발굴단’이 엄선한 110권의 도서를 연령대별로 꾸러미(5권) 형태로 대출할 수 있다. 기존 대출권 수와 별도로 1인당 1꾸러미씩 2주간 대여 가능하다.

고양시 한뫼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7월 28일~31일 오전 11시,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영어독서 프로그램 '영어책으로 놀자!' 진행. 다양한 영어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 병행.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7월 한 달간 덕이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D 프린팅, 코딩, AI, VR 등 미래산업 분야 체험 프로그램 12개 과정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민간 소각장을 활용한 생활폐기물 처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 11만 3천여 톤 중 1만 2천여 톤을 민간 소각장에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평택과 천안의 민간 소각장을 활용하여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최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을 대형 공연장으로 활용하여 연 55억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발굴과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와 협력하여 전국적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7월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주한영국대사관의 기후위기 대응 홍보부스를 방문,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양 도시의 친환경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2030년까지 온실가스 36% 감축 목표를 강조하며, 영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주한영국대사관은 홍보부스에서 '넷제로', 'Clean Power 2030' 등 영국의 기후 정책을 소개했으며, 고양시는 람사르습지 등록, 자전거도로 조성 등 저탄소 생태도시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제5회 ESG Korea Award'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산업진흥원 28청춘창업소는 7월 11일 고양시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선배 창업가 특강, 팀 빌딩,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중앙로 BRT 구간 승강장 36개소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 여름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많은 BRT 승강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자 고압 물청소와 정밀 세척을 병행했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대에 작업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일 일산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실시,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 총 13건을 적발하고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4일 중산체육공원에서 '2025년 일산동구청장기 한마음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일산동구 지회 소속 13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고 화합을 다졌다.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으로, 시는 관련 인프라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