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영호 고양시 일산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재난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신 구청장은 무더위 쉼터 폭염 대비 상황과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상습 침수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일산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지시했다. 그는 "기상이변에 대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일산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5년 상반기 불법 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개조(튜닝) 3건, 안전기준 위반 7건, 번호판 위반 4건 등 총 14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행신2동 주민자치회, 창릉천 생태복원 사업으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 대상 수상. 연꽃 식재, 연잎 수확, 연잎밥 만들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8일 덕양구청에서 세탁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위생관리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미참여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2025년 하반기 어린이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맞춘 8종 28회 참여형 연극 및 연극놀이 프로그램 제공. '어린이 참여형 연극 플레이:어' 시리즈는 연령별 맞춤 연극 체험 제공, '주제별 연극놀이'는 교육과정 연계 안전, 사회성 등 주제별 체험 가능.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참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지정에 따라 발열, 오한, 두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특히 5~10월 말라리아 발생 시기에 환자 및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가 중요하며,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실천과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고양생태공원 걷기, 7월 운동 기구 사용 교육에 이어 9일에는 명상 걷기 교육 후 성저공원 및 대화동 일대를 걸으며 절주,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걷기 문화 조성과 건강 친화적 지역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현장실습 기회를 얻고, 보건소는 약학대학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민관군 합동 방역 등 말라리아 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하절기 야간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 긴팔 착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9월 말까지 고양시 생태하천과에서 받는다.

고양특례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2명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실직자이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4대 보험 의무가입 및 최저임금 기준 임금과 부대경비 등이 지급된다. 환경미화, 전산화 작업,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 올인원(All-in-One)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5개 분야 49개 사업에 약 1,164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정책 기조를 ‘지속가능한 기회 제공’에 맞춰 취·창업 지원, 주거 안정, 역량 강화, 정신건강 지원 등 실질적 기회 창출에 초점을 둔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