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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민간 처리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리감독을 대폭 확대했다. 최근 폐기물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타 지역 이동 및 주민 갈등, 폐기물 야적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시는 폐기물 상차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계량 절차와 보관 관리는 적정했으나,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사례가 확인되어 분리배출 홍보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덕양구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1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와 함께 인공지능(AI) 개념을 배우는 과정을 신설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덕양구청에서 '문서작성기초'와 '컴퓨터기초와 AI 맛보기'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림상조는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직장인 흡연자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 상담사가 1:1 상담, 금단 증상 대처 교육,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하며, 6개월간 지속적인 상담과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5인 이상 사업장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과 손씻기,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환자 발생을 기록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율이 높다. 보건소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출근 자제와 보호자·교사의 지도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환경'과 '법'을 주제로 사고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각 주제별로 2회씩 진행된다.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받는다. 만 20세 이상 전업 여성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자부담 4만원 선납 시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영화관, 미용실, 안경점 등 50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는다.

고양특례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 11개 성과지표 중 6개는 목표 달성했으나 5개는 미흡했으며, 이를 반영해 2026년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 비전 아래 건강격차 해소, 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 등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2026 고양시 MICE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마이스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K-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과의 연계를 고려한 실행 아이디어와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컨벤션뷰로의 역할 재정립, 핵심 사업 추진 방향, 중장기 계획 연계, GDS-I 평가 준비 등이 다뤄졌으며,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한 실행 가능성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양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이스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Korea MICE Capital, GOYANG'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하코다테시와 청년 중심의 새로운 국제교류를 시작했다. 이동환 시장은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 열린 청년간담회에 참석해 양 도시 청년 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류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취업, 창업,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