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30일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며, 사전교육과 도상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이론과 절차 숙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소영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하며,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 확산 최소화 및 9월 합동 훈련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체납차량영치 TF팀을 통해 상반기 동안 1,000대의 체납차량을 영치하고, 6억 7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단속 건수 312건, 징수액은 227% 증가한 수치다. 시는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가동 중이며, 하반기에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습·고액 체납 차량은 공매처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 등 맞춤형 납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백석동에 복합체육시설 '백석국민체육센터' 착공… 2027년 1월 준공 예정

고양특례시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가와지볍씨’ 캐릭터 굿즈 등 독창적인 홍보 활동으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주산성,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장항습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22일 청년복합 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현실 및 정책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자, 내일꿈제작소 입주 청년창업가, 선배 기업인 등이 참석해 창업 관련 고민과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과 선배 창업가의 조언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고양시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설계와 창업지원 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23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산업 전문가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IM증권 고태봉 전무는 ‘Physical AI의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동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Physical AI 기술을 소개하고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패권 경쟁 속 한국의 신속한 AI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AI 기술 변화 인식 제고와 전략적 대응을 기대하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고양시내유동커뮤니티센터,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 서울알로하정신건강의학과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정보 교류,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은 고양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일산고, 신일비즈니스고 학생들은 드론 산업 동향, 비행 원리 등 이론 교육과 코딩 실습, 실전 비행 체험에 참여했다. 지원단은 향후 AI 접목 교육 등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연구원은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6기' 위원 10명을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약 17개월간 고양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국내산 가자미와 고등어를 수거하여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2일 식사동 제2지구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사업 대상 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심의를 완료했다. 위원회는 면적 증감이 발생한 27필지를 중심으로 조정금 산정 결과를 검토했고, 토지소유자 간 면적 증감에 따라 발생한 조정금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산정됐는지 논의했다. 심의 결과, 조정금 산정이 적정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고, 해당 내용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쿠팡플레이와 문화예술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계적 아티스트 공연 및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글로벌 K-콘텐츠 제작 및 IP 개발, 공연·스포츠 행사 개최 시 협력 및 행정지원, 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