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탐험대’ 운영.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5세 이상 어린이 대상으로 소규모 '개인 단위' 프로그램 진행. '원더풀랜드 탐험대', '함께 사는 세상 탐험대', '뒤바뀐 세상 탐험대'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 사전 예약 필수, 참가비 무료.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9월 6일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결혼 3년 이내) 15커플을 대상으로 '예비·신혼기 부부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부부 간 올바른 대화법' 강의와 '꽃액자 만들기' 체험, 중식 제공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커플당 5천 원이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청년여성과 재직여성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AI 활용 퍼스널 브랜딩, 재무 설계, 자녀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교육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들의 경력 유지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일산호수공원에서 예방수칙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있다. 고양시는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특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호수공원에서 하루 8회 음성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 안내는 시력장애인, 유아, 노령층에게도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야간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말라리아 검사를 권고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맞춤형 건강상담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12개소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 신체기능 유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초 건강 측정, 1:1 운동 상담, 맞춤형 운동교실 등을 제공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여름방학 계획표 만들기, 독후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7월 23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보행자 안전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주요 주차금지구역에 현수막을 집중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불법 주정차를 방지하고 바람직한 주차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했다.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44개 동 주민자치회 중 12개 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민자치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의제발굴, 자치계획안 작성, 워크숍 등 주민총회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동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신규 위원 교육 및 주민자치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 청년무지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사회자립 지원을 위한 노동법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노무법인 지금의 백우연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근로기준법, 근로계약, 직장 내 괴롭힘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는 하반기에도 경제적, 생활적, 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7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교육은 '1인 가구를 위한 정리 수납의 기술'로 8월 23일 내일꿈제작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5주간 관내 골프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1일 처리 용량 50㎥ 이상 대용량 오수처리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2026년 상하수도 공기업 재정운영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요금 인상과 수입 구조 개선으로 재무 건전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등 대규모 투자 소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생산원가 절감, 외부재원 확보, 스마트 기술 도입 등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물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화정역 '쿨링&클린로드' 운영을 확대한다. 도심 보도에 물을 분사해 노면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제거, 열섬현상 완화 효과가 있다. 가동 횟수를 기존 하루 4회에서 9회로 늘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 운영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검토 중이며, 도로 살수, 그늘막 설치,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혹서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